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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A 18R AC밀란 vs AS로마

임길선 |2009.01.12 13:30
조회 1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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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미남 스타' 데이비드 베컴(34)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데뷔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89분간 뛰었다.

지난해 12월 AC밀란 유니폼을 입은 베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08-2009 시즌 18라운드 원정 경기 AS로마 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8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2-2로 비겼다.

베컴은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 훌륭한 선수들과 좋은 도시에서 뛰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C밀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경기 하루 전만 해도 "선발로 나서는 것은 어렵다"라고 밝혀 교체 출전 정도가 예상됐지만 베컴은 이날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로 나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전에 선발로 나가게 된 것을 알았다"라고 말한 베컴은 89분에 마티유 플라미니와 교체됐다.

이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이탈리아 리그까지 경험하게 된 베컴은 "이탈리아가 전술적인 수준이 비교적 높은 것 같지만 잘 적응한 것 같다. 동료 대부분이 영어를 써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베컴은 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친선 경기에 출전했고 정규리그에서는 이날 데뷔전을 가졌다.

 

파투의 2골로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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