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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상급 투수 2명, 미국에 새둥지 틀어...

도민호 |2009.01.14 00:40
조회 45 |추천 0

일본 정상급 투수 2명, 미국에 새둥지 틀어...

주니치 가와카미 겐신 애틀란타와 3년 계약

요미우리 우에하라 고지 볼티모어와 2년 계약

 

 

 

주니치 에이스 가와카미 겐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래이브스가 주니치 드래곤즈의 투수 가와카미(34)를 영입했습니다.

가와카미는 선발 로테이션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며 애틀란타 구단측은 가와카미의 합류에 대해

올시즌 선발 라인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와카미는 11년동안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뛰며 통산 112승 72패의 수준급 성적을 남기며 명실 공히

주니치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2008시즌 20경기 중 16경기를 선발로 나와 9승 5패 방어율 2.30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또한 가와카미는 2004년 17승 7패 방어율 3.32(2번 완봉)를 기록하며 센트럴 리그 MVP와 사와무라상을

수상하는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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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간판투수 우에하라 ML입성

볼티모어 오리올즈와 2년간 계약

 

일본 '국민투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에하라 고지(34)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우에하라는 볼티모어 오리올즈와 2년간 1000만달러에 계약하고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2008시즌 26경기 중 12번 선발로 나와 6승 5패 1세이브 방어율 3.81의 평범한 성적을 냈지만 일본에서

10시즌 뛰는동안 통산 112승 62패 33세이브 통산자책점 3.01이 말해주듯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투수이다. 1999년 요미우리에 입단하여 20승 4패 방어율 2.09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두차례

에 걸쳐 사와무라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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