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람은 다 아는
폴더 민선예.
인사성 완전 최고
(다른맴버는 오해마시길 다같이 인사하고 선예혼자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한거에요
다른맴버들은 인사를 안한게 아님;)
선배 옥주현님께도
깍듯이 인사하는 예의바른 선예.
[내가진짜스타 녹화 뒷이야기]
지우는 원더걸스의 선예 한 사람으로 인해 뻑! 갔다. 지우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녹화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도 오로지 종알종알, 선예언니 이야기 뿐이다.
지우가 선예에게 "저 언니 팬이에요" 라고 말하자 그녀가 지우의 뺨을 만져주며
"내가 네 팬이야"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날 지우는 세수를 하지 않고 자겠다고 말했다. 선예의 정성이 담긴 싸인 한 장은
이튿날 반 친구들에게 화제가 되고 현재 코팅된 채 집에 잘 모셔져 있다.
[참고로 위에서 지우는 그날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추던 출연자입니다.
위 글을 올린사람은 지우의 어머니라는군요.]
팬이 선물한 도토리 받고
짧게나마 답장 보내주는 착한 민리다.
알사람은 다 아는
원더걸스 연습생 시절에
소희가 선예 미니홈피에 남겼던 방명록.
소희가 선예한테 의지를 많이 한듯
몸이 안좋은 소희가 걱정되서
열나는지 보려고 이마에 손 대보는 선예
언제 어디서나 장소불문하고
맴버들 챙기기 바쁜 성실한 리더 민선예.
소녀시대 맴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
딱봐도 엄청 친하다는게 느껴짐.
정말 보기좋다.
상받은 태연양 꼬옥 안아주면서
밝게 웃는얼굴로 축하해주는 선예.
깜찍한 꼬꼬마 리더라인 합동공연.
태연양 뮤뱅 합동무대때
몸이 너무 안좋아서 실수했을때
다가와서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선예.
듣기로는 감기약도 나눠먹은 모양.
이에 소녀시대 팬분들도 완전 감동.
[여기부턴 그냥 보너스]
꼬꼬마 리더 민선예의 굴욕.
선예는 계속 동영상 돌아가고 있는줄 아는데 어쩔 ㅠㅠㅠ
대기실에서 마냥 신난 민죽이
꾸물꾸물 신발끈 매고있는 민애기
소녀시대 팬분들 조차도(여기서 말하는 팬은 무개념 팬을 지칭)
선예를 욕하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만큼 예의도 바르고 성실하고 정도많고 마음착한 아이라
가수 팬 구분없이 여기저기서 사랑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원더풀로서 이런 선예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적어도 이 글에서만큼은
소녀시대 팬분들과 원더걸스 팬분들이 싸우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서로 엄청 친하다는거
알사람은 다 아시잖아요.
앞뒤없이 타가수 비방하는 팬분들
그런 행동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거
명심하세요
혹시 모르죠
당신이 올린 악플을 보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맴버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을지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팬분들
이 글이 베스트로 갈수있게 도움좀 주세요.
이 글이 두 그룹의 팬분들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