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의 팽팽한 X라인을 살리는 법! (출처: V=B 프로그램 에스라이트 슬리머 DX) 여성들에게 365일 관심사는 바로 아름다운 몸매 관리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최대 관심사를 꼽으라면 옷 밑으로 충실하게 불어나고 있는 체지방일 것이다. 여성들의 으뜸가는 고민거리인 복부를 비롯해 온몸의 지방을 감소시켜 탄력 있고 균형 잡힌 새로운 보디라인, ‘X라인’을 부활시켜줄 피트니스 & 라이프스타일 조언을 새겨듣자. X라인을 살리는 방법 하나 백전백패,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파악하라 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힘을 주지 않으면 볼록 나오는 아랫배와 나날이 처지는 엉덩이에 쌓인 군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또한 그 원인도 잘 알고 있다. 몸속에 소리 없이 쌓여가는 ‘체지방’이 그 원인 제공자라는 것을. 체지방은 우리 몸에 저장되어 쉽게 사용되지 않는 에너지 저장소로 음식으로 섭취한 에너지 중 일상생활이나 운동으로 사용하고 남은 양이 몸에 충실하게 쌓인 것을 말한다. 문제는 체지방이 가장 쌓이기 쉬운 부위가 복부와 허리라는 것. 체지방이란 것이 쌓일 땐 심장과 가장 가까운 부위부터 쌓였다가 빠질 땐 심장과 가장 먼 부위부터 빠진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운동에 도통한 이들도 날씬한 복부와 허리 라인을 갖는 것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다. 하지만 그 해결 방안엔 별다른 왕도가 없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생활! 그리고 그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체지방 분해를 활성화하는 슬리밍 제품을 섭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날씬한 허리, 탄력 있는 복부라인을 완성하는 환상적인 X라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히 ‘살을 빼야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성급히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중간에 흐지부지 포기하게 되는 건 바로 이 때문.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우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 원인, 그리고 결과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 확실한 목표를 설정할 것. 목표를 정했다면 다음 사례에 등장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그래야 허리선이 팽팽한 X라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X라인을 살리는 방법 둘 X라인의 시작은 굶지 않는 것 나는 얼마나 굶고 있는가? X라인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무엇보다 다른 때처럼 실패하지 않으려면 우선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다음은 경희대학교 임상연구소가 제안하는 식사 및 라이프스타일 플랜이다. 이 중 체크 사항이 5개 이상이라면 평상시보다 조금만 노력하면 되지만 4개 이하거나 아예 하나도 없다면 더욱 분발해야 할 듯. 이 칼럼이 제안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해야 한다. 1 절대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3 하루 8컵 정도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4 매일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5 하루 최소 100g 이상의 당질을 섭취한다. 6 매일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7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 노력한다. 8 매일 체중계에 올라 체중을 체크하지 않는다. 9 식사 분량을 미리 정해놓고 개인접시에 본인의 양만을 덜어 식사한다. 10 평소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능한 한 많이 몸을 움직인다. 11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있다. 체중을 줄이려면 굶지 마라? 위의 체크 사항이 4개 이하인 사람은 소비보다 섭취가 많아 과잉된 칼로리가 체내에 체지방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바람직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 특히 굶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끼니를 거르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체내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며 뼈에 있는 무기질도 빠져나가게 된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섭취 열량을 극도로 제한하기 때문에 심한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탈수 현상과 변비, 어지러움, 면역기능 약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여러 영양소가 고르게 조화를 이룬 식단을 고수해야 한다.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기본. 이와 함께 하루 최소 100g 이상의 당질은 꼭 섭취하자. 이들 필수 영양소들과 함께 비타민, 무기질도 매일 잊지 말 것.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꼭 보충이 필요하다. 섬유질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체중을 줄이는 동안 식사량이 줄면 변비도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루 8컵 정도의 물도 충분히 마시자. 수분은 우리 몸에서 영양소의 대사, 노폐물 배설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미용에도 좋다. 마인드 컨트롤과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우선 매일 안달하며 체중을 재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측정하자. 항상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편안한 신발을 신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차를 타고 다니는 대신 웬만한 거리는 걸을 것. X라인을 살리는 방법 셋 백전백승, 결코 실패하지 않는 X라인 다이어트 플랜
am 6:30 일어나서 바로 마시는 냉수 한 잔 체내에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몸이 지나치게 산성화되어 지방을 도리어 쌓아두는 보존 상태에 들어간다는 점을 명심하자.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 외에도 수분 부족은 낮 시간 피곤을 느끼게 되는 첫째 원인으로 꼽힌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대사와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준다. 기상 후 한 잔의 냉수로 위를 깨워주자. am 8:00 과식은 금물, 간단한 아침식사로 건강하게 우리 몸의 주 에너지 공급원은 당질과 지질, 단백질. 특히 뇌세포는 당질인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문제는 이 포도당의 체내 저장이 많지 않다는 것. 저녁 식사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아침이 되면 저장분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포도당 대사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반드시 공급해주어야 한다. 밥, 국, 김치, 반찬 형태의 간단한 아침식사가 지방 섭취량의 증가 없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pm 12:00 몸에 좋은 탄수화물에 야채를 곁들인 영양만점 점심식사 과일, 채소, 곡물에서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동력원 같은 역할을 한다. 체지방 축적을 막으려면 유익한 탄수화물과 해로운 탄수화물을 구분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준은 영양적인 배합으로서,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까지 들어 있는 야채나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살아 있는 전곡과 같은 유익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속도가 늦춰져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반면, 쿠키나 흰 빵과 같은 해로운 탄수화물 식품은 다른 영양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오히려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pm 1:00 비타민은 잊지 않고 꼭 챙겨 먹는다 매달 월경을 겪는 여성들. 특히 전체적인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면 반드시 모든 비타민, 그중에서도 A, B, C군을 보충용 제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일 잊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몸 안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거나 매일 보충이 필요한 비타민도 많으므로 별도의 보충을 해주는 현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pm 6:00 매일 30분씩은 꾸준한 운동을 하루에 최소 30분간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면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운동 중의 체온 증가는 뇌의 수면 유발세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충고하듯 일주일에 4일,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할 것. 식후에 가볍게 30분씩 걷기만 해도 에너지 수치를 높여 칼로리 소비를 늘릴 수 있다. pm 9:00 목욕 후 탄력 제품을 사용한다 목욕은 심신을 이완시켜 숙면을 도와준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탄력 제품을 사용해 바디라인 탄력을 살려주어야 다이어트 후 피부가 처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