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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여자

최복균 |2009.01.15 01:24
조회 259 |추천 1


착해 보이지만

사실 자존심이 엄청 강해요.

자존심 상하게 되면 그 사람 너무 싫어해....

 

고집이 센 편이죠.

한번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뒤도 안 돌아보는

보기와는 달리 아주 냉정한 면이 있어요.

아주 냉정해...보기 싫어면 죽을 때까지 안봐...

 

그 반면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자신을 버릴만큼 헌신적인 사랑을 해요.

보통 사람들이 "백치미인"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 사람이 O형 여자예요.

누가 뭐라해도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 안하는 스타일이죠.

끝까지 포기 안해

 

평소에는 도도해 보여도 미련한 면이 많아요.

남자들한테 싸가지 없는 척해...

 

전형적인 한국형 여자죠.

자신이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하거나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죽게 되면 죽을 생각 먼저해요.

인생에 "사랑"을 빼 버리라고 말하면

남은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랑밖에 난 몰라"이런 스타일이예요.

한마디로 남잘 좋아하지...

 

하지만 외로운 걸 잘 못 참아요.

조금만 외로워도 우울해져....

 

그래서 가을에 전설에 나오는 여자처럼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만약 사랑한다면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 주세요.

 

그럼 도도해 보이고 고집세지만

마음은 여려서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한테 가기도 한답니다.

 

평소 O형여자는 주위 사람한테

친절하고 챙겨주는 걸 좋아해서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해요.

상처주는 것을 아주 싫어해서...

차라리 내가 상처 받을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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