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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남자친구라면

김진영 |2009.01.15 14:40
조회 656 |추천 4


빅뱅이 남자친구라면

 

 

신발 사러 갔는 데 내 발이 엄청 작을 때

 

"넌 스머프인과?" 최승현

"어이 미니미" 권지용

"발이 아니라 손이야"하며 웃는 동영배

"별게 다작다" 강대성

이젠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는 이승현

 

 

야동을 즐감하는데 나한테 딱 걸렸을 때

 

"오해하지마....하하..." 조마조마해하며 인정하는 최승현

"나가" 뻔뻔스럽게 내쫓는 권지용

말 없이 모니터 끄고 침대에 누워 반지돌리는 동영배

1차,2차,3차 계속 설명하는 강대성

"저 사춘기잖아요. 아니지, 이제 성인이잖아요~" 같이 보자는 이승현

 

 

쌩뚱맞게 노래 불러달라며 투정 부릴 때

 

말 없이 노래 부르기 시작하는 최승현

"씨디사서 들어" 까칠하게 구는 권지용

"눈 꼭 감고 들어" 다정스레 불러주는 동영배

"내가 또 끝내주쥐~ 트로트부터??" 강대성

"먼저 불러줘. 그럼 나도 답가로 불러줄게!!" 이승현

 

 

내가 빼빼로데이 때 야생짐승같은 선배한테 산더미만큼 받아왔을 때

 

자기가 다 먹는 최승현

"이게 몇개야." 세더니 다 버리고 자기가 그만큼 사다주는 권지용

먹고 있는 나 바라보며 한숨내쉬는 동영배

"내 꺼까지 받아온 거야?" 씩 웃으면서 반띵하는 강대성

나보다 더 많이 받은 이승현

 

 

내가 등 긁어달라고 옷 올리면서 등 보여줄 때

 

"나를 시험에 들게하지마라" 옷을 끌어내리는 최승현

벅벅벅벅 피날 때 까지 긁어주는 권지용

눈을 감고 살살 긁어주는 동영배

"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 효자손 갖다주는 강대성

긁어주면서 "엉덩이는 안 간지러워?" 밝히는 이승현

 

 

자기는 무서운 거 싫은 데 내가 보자고 할 때

 

"시끄럽게 꺅꺅 거리는 기집애들 짜증나서 안가." 최승현

"어, 보러가자." 그래놓고 다 보고 나서 몰래 벌벌떠는 권지용

"나 이런 거 못 보는데.." 솔직한 동영배

"보자!" 후유증 생각 안하는 강대성

무시하고 멜로 영화 끊어오는 이승현

 

 

내가 넘버원 뮤비에 나오는 언니들처럼 입고 밤에 나간다 그럴 때

 

"우리집에 오는 거 아니면 안 돼" 그러더니 결국 우리집앞으로 오는 최승현

"죽는다" 진짜 죽음을 맛보게 해 줄 거 같은 권지용

"춥잖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지... 근데 왜 밤에나가?" 걱정되는 동영배

"너 그러면 나 여장하고 돌아다닌다?" 협박하는 강대성

"만나자" 밝히는 이승현

 

 

내가 "나... 남자생겼어" 그랬을 때

 

"외모?목소리?능력?내가 걔보다 뭐가 꿇려?!" 카리스마 뽐내는 최승현
"없애" 단호한 권지용

"누군데? 그래서.. 헤어지자고?" 당장이라도 폭발할 듯한 동영배

"우리 애기가 남자야?" 개그로 넘어가려는 강대성

"거짓말인 거 다 알아" 안 믿는 이승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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