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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만평 (MB 327일 2009년 1월 16일)

이강율 |2009.01.16 12:01
조회 6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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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보장법

mb악법 입법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되겠습니다. 쥐박이와 한나라당이 먼저 국회폭력방지법을 앞세워 전투의 '프레임'을 자기들 뜻대로 짜려 합니다. 저들이 밀어붙이려는 게 '악법'이라는 걸 교묘히 감추려는 이른바 '프레임 전략'이라는 겁니다.

 

그런 까닭에 국회폭력방지법이냐, 날치기 통과 보장법이냐를 두고 초장부터 샅바싸움이 치열합니다.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려는 강도가 '저항권'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손 발을 묶는 게 바로 '국회폭력방지법'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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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판4판]향토 장학금 신청서

 

신청인 : 이백수

신청금액 : 매월 70만 원

장학금 지불 기한

곧, 조금만 있으면 장학금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장학금 상환 계획

녹색 뉴상환 플랜으로 대체(상세한 내용은 뉴스를 보시면 압니다)

 

추신

아버님, 어머님 기뻐하십시오. 드디어 향토 장학금을 그만 받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녹색 뉴딜 사업을 한답니다. 이걸 시작하면 일자리가 100만 개 생긴다고 합니다. 청년 실업자가 100만 명이라 하니, 우리 같은 백수도 이제 일자리가 생기는 모양입니다.

 

이제 백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저의 오랜 꿈이 이뤄지게 됩니다. 오랜만에 지하실의 백수 상황실에서 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이게 얼마만입니까. 7·4·7 때 연간 60만 개 일자리 창출로 부푼 꿈을 안은 이후 1년 만에 부른 만세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이제 고생이 끝났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향토 장학금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기뻐하십시오. 단, 이번 달 향토 장학금은 빠른 시일 내에 부쳐 주십시오.

 

꿈도 자꾸 꾸면 이뤄진다던가. 7·4·7 공약으로 기대감에 부풀었던 국민이 풀 죽을 틈을 기다리지 않고 정부가 새로운 공약을 내놓았다. 이른바 ‘녹색 뉴딜 사업’이라고 한다. 건설도 하고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는 이 공약을 왜 다른 정부에서는 미리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까?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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