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입니다.
생일은 태어난 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전화를 드립니다.
디카가 필요합니다.
6개월을 넘게 디카없이 지내왔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큰 카메라보다는 작은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마침 라이카라는 브랜드를 알게됩니다.
생일을 자축할 겸 충무로에 있는 반도카메라를 찾습니다.
라이카 정식 수입업체입니다.
1층에는 니콘과 캐논과 포토베이 매장이 있습니다.
2층에는 겔러리 이룸이 있습니다.
대학생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에 관한 사진이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현정부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3층에는 라이카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박물관도 있습니다.
4층에는 휴게실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한번즈음을 와볼만한 곳입니다.
C-LUX 3 모델이 상당히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D-LUX에 한번 꽃힌 눈길은 돌리기 힘듭니다.
결국.
머리도 식힐겸 동경우동으로 향합니다.
충무로의 괜찮은 분식집입니다.
우동은 2800원입니다.
카레는 3800원입니다.
함께 먹으면 4500원입니다.
물가가 치솟고 있는 지금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을지로3가역에 바로 있습니다.
따로 가서 먹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근처에 있다면 저렴하게 한끼때우기 좋은곳 입니다.
머리가 조금 식습니다.
다시 반도카메라로 향합니다.
문을 열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문은 자동문이라 손으로 열지 않아도 열립니다.
현금구매하면 서비스로 4GB메모리와 크리너세트와 보호필름등을 준다고 합니다.
약간의 현금과 함께 구매를 합니다.
액정보호필름을 점원이 붙여줍니다.
함께 산 가방에 카메라를 넣어 목에 겁니다.
케이스와 번들은 가방에 잘 챙겨 넣습니다.
베터리가 두칸정도 차 있습니다.
장을 보러 코스트코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고객님께 알려드립니다<<
본제품은 국내 전파 연구소에서 정보 통신기기 인증 규칙에 의해 인증된 정품입니다.
정품에 대해서는 1년동안 무상수리가 가능하며 추후에도 A/S가 가능합니다.
기기내에 인증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은 정품이 아니며 국내에서 A/S가 불가능합니다.
불량화소에 대해서는 LCD와 CCD에 각각 핫픽셋,데드픽셀 3개까지는 제품의 불량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교환,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점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오리지널 베터리를 사용하지 않을경우 기계에 이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정품베터리사용을 권장합니다.
다행히 불량화소는 없습니다.
내수용의 경우 A/S가 안됩니다.
오리지널베터리는 무려 115000원이나 합니다.
엄청난가격입니다.
베터리를 추가로 살 엄두가 안납니다.
케이스도 상당히 심플하고 좋습니다.
정품임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글 메뉴얼은 두껍습니다.
조금 읽다가 포기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읽기로 합니다.
정품가방도 함께 샀습니다.
가방도 싼 가격이 아닙니다.
가방 케이스에도 정품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정품이 아닌 물건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면 카메라 본체와 캡과 고리가 있습니다.
전부 매장에서 달아 주셨습니다.
손목스트랩도 있습니다.
가방을 사면 가죽 손목 스트랩이 있습니다.
가죽 손목스트랩으로 매장에서 달아 주셨습니다.
리튬-이온 베터리가 있습니다.
분실하면 타격이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베터리케이스도 있습니다.
A.V케이블이 있습니다.
USB케이블도 있습니다.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있습니다.
워렌티 카드도 있습니다.
왼관은 아주 훌륭합니다.
크기는 108.7 X 59.5 X 27.1 입니다.
무게는 228G입니다.
렌즈는 LEICA DC VARIO - SUMMICRON LENS 5.1-12.8 f/2 - 2.8 ASPH 를 쓰고 있습니다.
24~60mm의 비구면 줌렌즈로 인해 다른디카와 틀리게 렌즈부분이 튀어 나와있습니다.
화각과 밝기가 좋습니다.
따로 광각렌즈를 낄 수는 없습니다.
초접사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잘못하다가 렌즈에 음식이 묻기도 합니다.
거리를 잘 측정해야합니다.
스냅샷모드는 상당히 편합니다.
초보자들이 막 찍어도 좋은 사진들을 만들어 냅니다.
HD입출력 포트가 있습니다.
내장 플래시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파일방식은 RAW방식으로 저장됩니다.
2.5배 광학줌이 지원됩니다.
디지털 줌은 4배까지 지원됩니다.
통합 흔들림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줌이 조금 아쉽습니다.
화소수는 1130만화소입니다.
유효화소수는 1010만화소입니다.
16:9/3:2/4:3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46만화소,3인치 크기의 대형 초 고해상도 LCD스크린을 쓰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아닙니다.
메뉴전환은 빠른편입니다.
조작은 간단합니다.
사진을 찍고 난뒤 마지막 촬영한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기능은 상당히 편합니다.
ISO는 오토/80/100/200/400/800/1600/3200까지 있습니다.
오토로 두고 거의 건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셔터스피드는 60 - 1/2000초 입니다.
이미지크기는 4:3포맷시 3648 X 2736 까지 지원됩니다.
3:2 포맷시 3776 X 2520 까지 지원됩니다.
16:9 포맷시 3968 X 2520 까지 지원됩니다.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16:9포맷시 1280X 720 초당 24프레임까지 지원됩니다.
4:3 포맷시 640 X 450 초당 30프레임까지 지원가능합니다.
내장 메모리가 50M들어 있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내장되어 있습니다.
베터리 용량은 고화질 사진을 찍을때 380이미지 기준입니다.
상당히 분석할 것이 많은 카메라입니다.
작습니다.
사실 파나소닉에서 나온 LUMIX LX-3와 외관을 빼고는 다 같습니다.
외관도 뒤판과 윗부분,아래의 베터리 넣는곳도 다 같습니다.
단지 전면부와 라이카 마크가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기기 내부와 기계적인 부분도 전부 같습니다.
라이카카메라도 메이드인 저팬입니다.
가격은 두배입니다.
조금 억울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에 만족합니다.
점원은 기기내부도 약간을 틀리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기쁩니다.
즐거운 디카라이프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