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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태정현 |2009.01.17 13:07
조회 36 |추천 0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멀리 보내기 위해선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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