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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共感 싱어 송 라이터 장윤주의 Sweet Memory

구유미 |2009.01.17 23:02
조회 191 |추천 1

 




 


 


 


싱어 송 라이터 장윤주의 Sweet Memory
공연일시 2009년 01월 16일 19:30
출연아티스트 장윤주, 임헌일, 이준호, 이현재, 정준일 


싱어 송 라이터


장윤주의 Sweet Memory


 


모델 ‘장윤주’가 싱어 송 라이터로 EBS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로, TV 프로그램 MC로, <스타일북>을 쓴 작가로, 그동안 팔색조처럼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그녀가 이제는 음악인으로 새로운 워킹을 선보이려 한다. 누가 만들어 포장해주는 가수가 아니라 스스로 음악을 창작하는 송 라이터가 되고 싶었다던 장윤주는 2004년부터 피아노와 작곡 레슨을 받으며 음악인의 길을 찬찬히 준비하였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장윤주는 지난 11월, 자신이 직접 전곡을 만들어 담아낸 첫 번째 앨범「Dream」을 발표하였다. 일기장을 꺼낸 듯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는 장윤주의 맑은 보이스를 타고 흐른다. 또한 포크, 재즈,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를 그녀만의 색으로 버무려내 뮤지션으로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무대는 싱어 송 라이터로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로 캣워크를 휘어잡는 그녀가 소녀처럼 수줍은 듯 자신의 음악을 들려준다.


출연 : 장윤주 (보컬), 임헌일 (기타), 이준호 (베이스), 이현재 (드럼), 정준일 (건반, 멜로디언)


프로그램 : 파리에 부친 편지, April, Dream 外
  
1. 파리에 부친 편지
2. April
3. Dream 外


 


출처 : EBS 공감 홈페이지 http://www.ebs-space.co.kr/




 



 


장윤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 모델.


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기적인 신체비율의 우월한 유전자의 소유자. 


 


모델로 MC로도 작가로..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된다.


 


원래는 록 밴드 피아의 공연을 보기위해 공연 신청을 참고 있다가 오랜만에 신청했는데,


정작 내가 보고싶었던 피아 공연은 떨어지고 혹시나 해서 신청했던 장윤주 공연이 당첨되었다. -_-


 


장윤주의 팬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별 기대 없이 당첨된 것도 있고 방학이라 한가하기도 해서 공연을 보러 갔다.


 


튜닉스타일의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장윤주.


다들 밖으로 지르지는 못했지만 감탄했을거다.


 


누구나 소화하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


장윤주의 슬림하고 가녀린 몸매를 적당히 아슬하게 가려주면서도


조명이 비치면 반투명한 옷감에 실루엣이 비쳐서 약간 야한-_-; 느낌을 주기도 했다.


 


피아노쪽에 앉아있었는데 조명 덕분에 실루엣도 비쳐보이고 어우..넘 적나라했다. 여튼.


난 여자지만, 감사했다.ㅋㅋ


 


노래와 멘트가 적절한 비율로 조화로운 공연을 만들어 낸 것 같다.


1. 29


2. 오늘, 고마운 하루


3. April


4. You've got a friend


5. Love song


6. 11월


7. 옥탑방


8. 파리에 부친 편지


9. (앵콜) Fly away


[한곡 더 있었는데 기억이.ㅜㅜ]


 


멘트할 때의 목소리는 낮은 듯 허스키한듯 편안한 목소리였는데,


노래를 시작하니 아직 변성기를 지나지 않은 듯한 소녀의 맑고 여린 음색이 들려와 소름이 끼쳤다.


 


노래 한곡 한곡 마다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나왔다.


 


또 다소 특이한 그녀의 생각도 공연을 유쾌하게 만들어주었다.


 


눈이 오니 너무 좋아서 밥 먹다 눈물을 흘렸다.


 


난 아직도 옥탑방에 산다.


 


나는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보고 싶으면 마음속으로 그 사람을 그린다.


내가 먼저 연락할 때는 정말 진심으로 보고싶을 때다.


 


어느날 문득 암스테르담의 하늘이 보고 싶으면, 사진을 꺼내서 그 때를 회상한다.


여긴 암스테르담이야, 여긴 파리야. 저 사람들만 안보면 되.


 


공연의 분위기는 이제 사춘기를 맞은 소녀가 먼지가 소복히 쌓인 다락방에 앉아


소설책을 보다가 문득 창문을 바라보며 조용히 노래를 부르는 듯한 분위기였다.


 


이제 서른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미모에.. 노래실력에.. 맑은 목소리에


감탄하면서 부러움만 연발하면서 집에 돌아왔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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