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음악은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보통 음악을 '듣기만' 하고 미디어를 통해 보진 않던 나로서는
이 뮤지션들은 필시 적어도 20 대 중반정도는 되었을 관록 있는 뮤지션이겠구나 여겼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 이들의 연령대가 생각보다 굉장히 어린 것을 알고 먼저 깜짝 놀랐다.
음악만 들으면 상당히 성숙한데...!
이 어린 뮤지션들, 실력 있구나...!
그리고 하나의 신곡을 들을 때마다 놀라운 감각에 깜짝 놀랐다.
곡 스타일이 시대를 앞서간다는 말 하나로 충분할 것이다.
그 뿐 아니라 그 곡을 소화해내는 음악성,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음악성이 있다.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처음 들을 때 반하는 '첫 눈에 반하는 음악' 일 뿐 아니라, 그것이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은 음악!
그것이 초반의 빅뱅에 대한 인상이었다.
이들은 블라인드 인터뷰 식으로 음악을 접한 내게
아이돌이라는 색안경은 이미 없던 터로,
'멋진 음악인' 그 자체였다.
그리고 최근에 빅뱅다큐라는 것을 접해 보았다.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접근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