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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정형돈-태연 새커플 예고편 공개 ‘禁男 소녀시대 숙소 깜짝방문’

김정숙 |2009.01.19 09:41
조회 1,898 |추천 1
[뉴스엔 이현우 기자]
'우결'의 새커플 정형돈-태연(소녀시대)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18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우리결혼했어요(우결)’ 예고편에서 정형돈이 소녀시대의 숙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 예고편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정형돈이 태연의 신랑감으로 부족함이 없는지 체력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케이블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UCC 등을 통해 일부 공개된 바 있지만 금남의 지역으로 알려진 소녀시대 숙소를 남자 연예인이 방문한 것은 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우결’에 새롭게 투입되는 정형돈-태연 커플은 ‘우결’ 제작진이 일체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사람의 만남부터 가상결혼생활 시작할지에 대한 선택까지 모든 과정을 두 남녀의 의지에 맡기기로 했다. 지금까지 모든 출연진들이 제작진이 미리 맞춰본 ‘궁합’에 따라 커플이 이뤄진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이 결혼을 할지 말지부터 출연진들의 선택에 맡기기로 한 것.

‘우결’ 초반 사오리와의 결혼에 실패했던 정형돈의 ‘재혼’ 논란과 11살이라는 현격한 나이 차이로 논란이 되 것에 대해 제작진은 “두 사람의 만남이 작위적이지 않다”고 강조하며 “여러 이유로 반대가 있는 결혼인 만큼 모든 선택과 결정을 전적으로 당사자들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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