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

재현성형외과 |2009.01.19 10:18
조회 75,521 |추천 15

 

 

어리다고 자만하지 말라.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도 말자.

다만 상대에 맞는 전략이 필요할 뿐이다. 남자가 꼽은 어린 여자 혹은 연상녀의 매력 포인트. 

 

 

                    연상녀                    

 

누나가 여자로 보일 때

사람이 북적거리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손을 잡았을 때,

 실제로 술에 취해 첫 키스를 했을 때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

굳이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댈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자켓에 묻은 머릿카락을 떼어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 만점이니까.

 

 

아침마다 ‘파이팅’ 메시지

연하남이 연상녀의 장점으로 꼽은 두 가지는 ‘이해심이 많다’와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

 ‘오빠는 왜 매일 바빠? 나야 친구야? 나야 회사야?’라며 칭얼거리던 연하의 여친과 달리

 아침마다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주는 연상녀는

그들에게 천사와도 같다. 작은 일에 불평하지 말 것.

 

 

그래도 어려 보이는 외모가 좋다

연상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녀의 축 처진 볼살과 눈 주름까지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연하남을 만나고 있는 대부분의 연상녀가 동안 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최대한 어려 보이게..

그렇다고 해서 어울리지도 않는 스쿨룩은 no! no!

깔끔한 청바지에 타이트한 면 티셔츠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

 

 

친절한 상담자가 되자

사회 경험이 부족한 연하남은 가끔 의지하고 싶어 한다. 그가 진로· 취업·전업으로 고민할 때

꼼꼼히 들어주고 객관적인 조언을 건네고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함께 찾아 주자.

허나 조언은 좋지만 가르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많은 연하남이 연상녀의 단점으로 ‘가르치려고 든다’고 답했다.

 

 

간섭하지 말자

어린 여자의 매력이 ‘애교’라면 나이 든 여자의 최대 매력은 ‘쿨함’에 있다.

 ‘방금 전화 온 여자애가 누구냐’, ‘싸이월드의 그 애는 누구냐’ 등 사사건건 따지지 말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상녀답게 적당히 무심해져야 한다.

하지만 강한 여자로 보이는 건 금물.

 쿨한 여자와 강한 여자는 다르다. 가끔 그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자.

 

 

더치페이 데이트

혹시 연애 초기인 당신이 데이트 비용의 70%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면

그는 당신을 이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연하남이라도 연애 초반에는 50대 50, 혹은 남자가 70% 이상을 부담한다고 답했다

 물론 연애가 진행되면서 50대 50의 더치페이 데이트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 역시 연하남이 꼽은 연상녀의 장점 중 하나.

 

 


                    어린여자                   

 

일단 싱싱한 외모로 승부

어린 여자는 보기만 해도 좋다는 것이 남자. 어린 여자가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젊음’그 자체다.

뽀얗고 탄력 있는 피부를 극단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누드 메이크업에 윤기 있는 머릿결은

 생머리로 찰랑거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지어 통통한 볼살까지 매력적이라는 것이 남자니까.

 

 

홍조 띤 얼굴

‘어린 여자’일수록 부끄러움이 많다.

 좀 치사하지만,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중 상당수가

스킨십에 부끄러워하는 애인의 모습이 자극적이라고 말했다.

키스만 해도 얼굴 붉어지고 애무라도 할라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가 귀여워 죽겠다니,

 어쩌겠는가. 연애 진도는 최대한 천천히, 너무 빨리 나가지 말자.

 

 

애교에 안 넘어갈 남자 없다

‘오빠’라는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

화가 나 있다가도 콧소리 섞인 ‘오빠, 미안해’라는 말을 들으면 슬그머니 웃음이 난다는 그들.

 나이 들어 무뚝뚝한 그녀와 달리 ‘오빠, 나 보고 싶었어? 오빠, 나 사랑해?’ 등

입만 열면 애교덩어리인 ‘어린 여자’의 매력에 녹아 나지 않을 재간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동갑내기 커플 사이에도 ‘오빠’라고 부르는 고단수 여자가 종종 있다.

 

 

철없는 행동도 가끔은..

어릴수록 감정 표현에 솔직하다.

 가끔 ‘그렇게 일이 중요해?’라는 엉뚱한 불평으로 남자를 어이없게 하지만,

그것 역시 ‘어린 여자’의 매력 중 하나.

밸런타인데이에 조그만 초콜릿과 값비싼 선물을 준비하는 나이 든 여자와 달리

야근한다는데도 굳이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회사 앞으로 찾아오는 등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그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남지혜|2009.01.19 15:28
여기서 중요한 관건 .어찌됫건 얼굴은 이뻐라 . 그래서 난 .................. 그저 웃지요 .........
베플박소현|2009.01.20 14:16
다리 꼬고 계신분 다리 푸시고 턱 받치고 계신분 고개 드시고, 구부정하게 계시분 허리 피세요
베플최윤정|2009.01.20 10:50
연하남 사겼다가 징징대는 모습에 정떨어졌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