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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김태수 |2009.01.19 15:58
조회 946 |추천 0

남자들도 아주 질색할 만큼 싫어하는 여자가 있다. 열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다지만 여자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남자는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여자에게 참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면 그녀를 사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처음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하지만 그래도 되지 않을 땐 포기하는 것이 남자이다.
따라서 남자들이 정말 몸서리칠 만큼 싫어하는 여자의 타입을 유형별로 정리해 보았다. 만약 내가 이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빨리 고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첫째, 술주정하는 여자.

하루라도 술 없이는 못 사는 알코올중독형의 여자.

이런 타입은 두 가지인데 인생의 굴곡이 많아서 한잔 두잔 마시던 것이 어느새 술 없인 하루도 못 사는 여자가 있고, 천성적으로 술이 좋아 한잔 두잔 마시거나 친구들과 매일 어울려 술을 마시다가 알코올중독이 된 유형도 있다.

또한 술만 마시면 정신 못 차리고 흐트러지는 여자도 있다. 아침이면 낮선 곳에서 낮선 남자의 품에 안겨 잠을 깨는 여자. 정말 끔찍하다. 이런 여자를 누가 사랑하겠는가? 아무리 예쁘고 섹시해도 사랑까지는 할 수 없다.

또한 술만 마시면 시비 걸어 남자들 싸우게 만드는 여자도 있다.
술에 취하면 괜히 옆 자리의 남자나 여자에게 시비를 걸어 남자 친구까지 휘말리게 하는 여자는 남자 인생 꼬이게 하는 여자이다. 가장 흔한 타입으로 술만 마시면 엉엉 우는 여자도 있고, 먹은 안주 확인하는 여자도 있는데 정말 안 좋은 습관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마실 때 마다 그렇다면 짜증날 것이며 그녀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남자와 여자가 가까워지는데 술처럼 유용한 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와 여자가 이별하는 이유 중, 참을 수 없는 술주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다른 남자와 비교하는 여자.

“누구누구는 남자친구가 명품 시계며 핸드백 사줬데. 내 친구 애인은 이번에 승진했데. 내 친구 애인은 외제차로 바꿨데. 누구누구 애인은 밤에 끝내준데.”하면서 은근히 다른 남자는 슈퍼맨 만들고, 나는 바보 만들어 비교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여자가 있다. 그렇게 부러우면 그런 남자 만나던가 하지 왜 비교해서 자존심 상하게 하는 것일까? 남자의 자존심은 생명과도 같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여자는 남자를 절대로 크게 만들 수 없는 여자이다.

셋째, 경제 감각 없는 여자이다.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사치와 허영에 들뜬 여자의 병은 참혹한 고질병이다. 명품이라면 12개월, 24개월 할부도 좋아! 카드 마구 긁어 대면서 나중에 신용불량자가 되기 직전에 구원요청 하는 여자! 구원해줘도 제 버릇 남 주나? 내 지갑의 돈은 아까우면서 남자 지갑의 돈은 아깝지 않아, 물 쓰듯이 쓰게 하는 여자! 충동구매하고 나중에 돈 걱정하면서 은근히 남자에게 도움을 바라는 여자, 참으로 한심하다. 여기에 한 술 더 떠 사채까지 쓰는 여자라면 당장 끝내야 한다. 그녀가 아무리 예뻐도 남자인생 망치는 여자이다.
생각해 보아라! 그런 여자와 결혼을 했을 때 남자의 미래는 암흑 그 자체일 것이다. 아마 여자의 카드 값 정리에 평생을 허비할 것이다.

넷째, 남자라면 사 죽을 못 쓰는 여자.

보일랑 말랑 하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야한 화장하고 남자들의 시선을 끌려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그녀와 상관없는 남자들에겐 고마운 눈요기지만 애인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 것이다. 남자없이는 하루도 못 살겠다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성적으로도 문란한 여자도 있다. 그런 여자는 자기 관리 못 하고 자기 몸 소중히 하지 않는 여자이다. 특히 밤이면 밤마다 야하게 차려입고 나이트 다니면서 괜찮은 남자 잡으려는 한심한 여자들이 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그 끼를 주체 못 해서 몰래몰래 클럽 가는 여자도 있다고 한다. 위험 천만! 절대로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

머리에 든 것도 없고 책 근처도 안가면서, TV 프로 달달 외우고 있는 여자, 지적수준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머리 빈 여자이다. 머리 나쁜 건 용서해도 말까지 안 통한다면 남자는 답답해서 혈압이 오른다. 도대체가 야단을 치는 건지, 칭찬을 하는 건지 구별도 못 하는 그녀, 백치미도 좋지만 말 못 알아듣는 여자를 존중할 남자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여자일수록 고집 세고 집착에 의심까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다른 것은 머리 안 돌아가면서 남자 의심하는 것은 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그 모든 것이 TV를 너무 많이 본 탓인가?
그밖에도 게르고 지저분하면서도 자기 얼굴은 번지르르하게 화장하는 여자. 이해심도 없고 이기적인 여자. 가정교육이 제대로 못 받아 예의 없는 여자 등이 있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여자도 공부해야 한다.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적어도 사랑하는 남자가 싫어하는 행동쯤은 하지 말아야 사랑받을 것 아닌가? 남자가 변하고 바람피우는 것의 80%가 남자 잘못이라면, 나머지 20%는 여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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