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
이라 하기엔..이미 너무 늦어 버린듯하고.
쓸쓸함
이라 하기엔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고
적막함
이라 하기엔 내 감성이 부족하고
고요함
이라 하기엔 채워지지 않음이 보이고
외로움
이라 하기엔 주제가 부족하고
아픔
이라 하기엔 내 감정이 드러나고
그리움
이라 하기엔 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함
이라 하기엔 평온함이 엿보이고
혼돈
이라 하기엔 불명확 하고
무엇 하나 단정
지을수 없는..
무제
.. ...그 이름없는 녀석의 의미..
-훈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