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
제2회 불과 얼음 단막뮤지컬 페스티발
주최/주관 :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 /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사업단
(교육과학기술부 대학특성화 지원사업)
장소 : 중앙대학교 대학로 공연영상예술원 소극장
일시 : 2009년 2월 1일(일)~2월 8일(일)
평일 8:00pm
토요일/일요일 4:00pm/7:00pm
공연 작품
1. 천국의 초대석 (극작/작사: 신성진, 작곡: 김승진)
2. 자전거 꽃 향기 (극작/작사/작곡: 오소린)
3. 제트맨과 엄지공주 조난기 (극작/작사: 정정희, 작곡: 정화)
연출 : NAIN
예술감독 : 고성일
출연 : 김기현, 김다희, 김명일, 김지원, 이영숙, 조영임
기획 :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
예매 : 인터파크 (전석 28,000원)
공연 문의 :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 / Tel 02-596-5518 /
Fax 02-596-5519 / www.fireadice.co.kr
-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이란?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이 제작하는 단막 뮤지컬 몇 작품을 하루에 연달아 공연하는 작품입니다. 2007년 7월에 그 1회를 공연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이 제2회입니다. 2007년에 세 개 작품을 공연한 것과 같이 이번에도 세 개 작품이 공연됩니다.
- 기획 의도
1. 신진 작곡가과 작사가들의 습작 경험 제공
작은 작품에 대한 습작 경험이 없는 작곡가와 작사가들이 쓴 두 시간 안팎의 2막 뮤지컬을 제작한다는 것은 거의 무모한 시도와 같습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작곡가와 작사가들에게는 습작 기간이 턱 없이 짧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입니다. 단막 뮤지컬은 뮤지컬 작곡가와 작사가를 지망하는 이들의 반드시 거쳐야할 습작 단계입니다.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뮤지컬 작곡가와 작사가들에게 그러한 습작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2. 새로운 작품, 새로운 실험의 장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의 또 하나의 의미는 뮤지컬 작곡가와 작사가의 절대적으로 필요한 습작 경험 제공이라는 것 이외에 새로운 뮤지컬 어법을 시도하는 실험의 장이 되어준다는 데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계의 상황을 비추어볼 때 공연 시간이 20분에서 30분 정도 되는 단막 뮤지컬은 수익을 위한 공연 작품으로 제작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여러 단막 뮤지컬 작품이 페스티발로 묶여 공연이 된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관객에게는 신선한 관극 체험을 제공하고 또한 제작 관련 인사들에게는 그 작품을 쓴 창작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관련 신진 예술가들에게 경험 제공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연극관련 전공 졸업생을 비롯한 신진 연기자, 그리고 관련 예술가들 즉, 연출가, 음악감독, 안무가, 조명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분장 디자이너, 연주팀 등에게 책임 있는 실천 작업을 할 수 있는 주요 직책을 맡김으로써 무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 누구도 작업 경력 초기부터 큰 프로젝트를 맡을 수 없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맡을 만한 사전 경험이 필요한데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바로 그러한 경험을 제공하려 하는 것입니다.
<‘불과 얼음’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뮤지컬 관련 신진 예술가들이 보다 큰 무대로 가기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4.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창작 작업을 실천으로 증명
<‘불과 얼음’의 단막 뮤지컬 페스티발>은 신인 작곡가와 작사가들에게는 계속적인 창작의 동기가 되어 줄 것이며 그 결과물로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실천적 활동에 대한 증명을 하고자 합니다.
- 작품 소개
1. 천국의 초대석 (극작/작사 : 신성진, 작곡 : 김승진)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이하여 천국에 간 복남은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천국의 토크쇼에 출연하여 부인을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부인의 꿈속에 들어간 복남은 둘 사이의 아이가 부인의 전 남자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2. 제트왕자와 엄지공주 조난기 (극작/작사 : 정정희, 작곡 : 정화)
다른 사람들과 휴대전화 메시지로만 대화를 나누는 여자 상사와 모든 것은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는 남자 부하직원은 회사의 행사를 위해 산으로 답사를 간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조난을 당하는 둘은 외부세계와 차단당하게 되는데...
3. 자전거 꽃향기 (극작/작사/작곡 : 오소린)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속으로는 빵집을 차리고 싶어하는 한 청년은 여자친구의 만류에도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에게 약을 전달하러 자전거를 타고 여행길에 오른다. 여행길에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데...
출연진
김기현
영화 <소주와 담배> <학생영화감독>
김다희
2002년 잡지 <키키> 뷰티전속모델 선발.
2007년 <평창올림픽 유치 CF>
김명일
뮤지컬 <장보고> <요덕스토리> <황진이> <화성에서 꿈꾸다> <헝겊인형의 꿈> <지붕위의 바이올린>
김지원
뮤지컬 <갓스펠> <i'm 신데렐라> <하이라이트쇼 시카고>
독립장편영화 <마스크헌터>
독립영화 <행복해 보이시네요?> <엄마의 휴가>
이영숙
뮤지컬 <이솝빌리지> <피터팬> <찬스>
조영임
연극 <아름다운 사인> <유리가면> <광수생각> <덴마크이야기(원작; 미운오리새끼)>
뮤지컬 <소나기> <오세암> <신데렐라>
영화 <품행제로>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F&I)’
Fire & Ice - MUSICAL WRITING LABORATORY
‘불과 얼음’은 실천적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뮤지컬을 창작하기 위해 뮤지컬 작곡가와 작사가가 모여 2006년 7월 1일에 설립한 뮤지컬 창작소입니다.
극단과 다른 점은, 저희는 연출가와 배우가 중심이 되는 창작 집단이 아니라 뮤지컬 작곡가과 작사가들의 창작 집단이라는 것이며 또 뮤지컬 제작사와 다른 점은 저희는 뮤지컬 제작을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뮤지컬 작품을 창작해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불과 얼음’은 뮤지컬 작곡과 작사의 전문인으로 구성된 단원들의 창작 작업과 독회를 통해 얻은 완성도 높은 뮤지컬의 음악과 대본을 제작자들에게 공급하고 한편으로는 소규모의 실험적인 작품의 자체 제작을 통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다양성과 수준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뮤지컬 작곡가와 작사가를 양성하여 연출가, 배우, 음악감독 등과의 연계작업을 통해 현장 작업에 참여하는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이제 한국에 뮤지컬 전문 작곡가와 작사사가 없다는 말을 믿지 마십시오. 한국에는 뮤지컬 전문 작곡가와 작사가가 모인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이 있습니다.
현재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주된 사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대표 : 고성일
주소 : 137-803 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54-12 향교빌딩 B101
Tel : 02-596-5518
Fax : 02-596-5519
홈페이지 : www.fireandic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