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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02

이효준 |2009.01.20 10:46
조회 28 |추천 0

 

Pink Nude   /  Bailey Saliwanchik

 

 

 

오후 6시..

 

언제나 그렇듯..

하루종일 똑같은 반복된 일상생활의 끄트머리에서

사무실천장

음악소리가 들린다..

퇴근을 알리는

 

끈쩍끈쩍한 노래소리...

 

Summer Time...

 

어느 케케묵은 담배연기 자욱한

빠리의 이름모를 카페안에서 듣던..흑인 여가수가 생각나는

참...오래토록 기억에 남는것...

무척이나 가고싶은 모양이다...

 

 

수요일엔 빨간장미가 아닌 색다른 노란장미로

누군가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그런 수요일에 빗방울이 소리를 지른다...

 

은은하게....시원스럽게 울지 못하는 바부처럼...말이다.

 

7월의 하루가 간다..

핑크빛 나는 하루를 바라는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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