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제목 : 流星の絆
분류 : TBS 금요 10시
장르 : 미스테리 / 로맨스 / 청춘, 본방송국 : TBS
방송기간 : 2008.10.17-2008.12.19, 방송시간: 금요일 22:00
방송편수 : 10부작 (평균시청률 16.3%)
국가 : 일본, 원작 : (NOVEL, 유성의 인연)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시키도 료, 토다 에리카, 미우라 토모카즈, 카나메 준, 나카시마 미카
원작 : 히가시노 케이고, 각본 : 쿠도 칸쿠로
연출 : 카네코 후미노리, 이시이 야스하루
프로듀서 : 나스다 준, 이소야마 아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bs.co.jp/ryuseinokiz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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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유성의 인연>은 부모를 살해당한 3 형제의 인연과 애정을 그린 작품으로
미스터리적 요소와 세 사람의 청춘 드라마와 피가 섞이지 않은 여동생과 두 오빠의, 애절한 로맨스도 그려질 이번 드라마는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라스트 프렌즈>로 지난 2분기 새로운 연기 영역을 보여준 NEWS의 니키시도 료의 캐스팅과
천재 각본가 쿠도 칸쿠로의 각본으로 주목도가 높다.
< I.W.G.P. >, <키사라즈 캣츠아이>, <맨하탄 러브 스토리>, <타이거 & 드래곤> 등 청춘 코미디에 강한 쿠도 칸쿠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미스터리물에 첫 도전하게 되었다.
< I.W.G.P. >, <키사라즈 캣츠아이> 등 쿠도 칸쿠로와의 작품이 많았던 TBS의 이소야마 아키 프로듀서는
"히가시노 케이고씨의 세계관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쿠도 칸쿠로씨 특유의 상쾌함을 전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주연으로 캐스팅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장남 역에 도전하며
니시키도 료는 장남과는 달리 사교적이며 유행에 민감한 차남 역을 연기한다.
그리고 두 오빠 사이에서 흔들리게 되는, 피가 섞이지 않는 여동생 역을 토다 에리카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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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아리아케 코이치 (Koichi Ariake)<有明功一> -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리아케家의 장남. 카레하우스 죠지클루니에서 일하고있다.
부모가 살해당한이후로 동생들을 이끌고있는 보호자. 범인을 찾아내서 죽이고 말겠다는 복수심이 가득한 인물.
똑똑하고 냉철하며 감정보다는 이성이 먼저인 장남. 세남매가 벌인 첫 사기행각에서 수뇌역할을 함.
타이스케에겐 쿨하고 냉정하며 쓴소리만 하지만 시즈나에겐 변함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오빠.
아라시라는 아이돌 가수팀에 속해있는 니노미야는 그냥 아이돌이 아니다....슈퍼아이돌인듯 ㅡ,ㅡ;;;
연기에 물이 올랐다 진짜.....'죽여버리겠어'라는 말을 내뱉을때 그 절제되면서도 증오심에 불타오른 연기는 최고임!!
아리아케 타이스케 (Taisuke Ariake) <有明泰輔> - 니시키도 료
아리아케家의 둘째. 여동생 시즈나와 함께 살고있다.
특정한 직업없이 아르바이트에 의존하며 살고있는 중. 코이치와는 반대로 단순한 사고방식과 급한 성격을 가졌다.
겉은 우유부단하고 활발하고 불같은성격이지만 코이치못지않게 가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인물.
니노미야처럼 칸쟈니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니시카도 료~
꽁트속에서는 능글능글 하면서도 진지한 역할을 할때는 또 진지한 연기를 선보인다.
아리아케 시즈나 (Sizuna Ariake) <有明静奈> - 토다 에리카
아리아케家의 장녀이자 막내딸. 오빠들과는 아버지가 다르지만 어렸을적부터 자신을 예뻐하던 오빠들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밝은성격과 예쁜미모덕에 남자들이 끊임없는 시선을 보낸다.
일류회사에 다니던중 부모가살해당했던 3남매, 자신의 소문이 회사에 퍼지게되면서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결국 회사를 그만둔다.
급기야 무직인 상태의 시즈나가 사기를 당하게되자 세 남매가 사기행각을 벌이게된다.
시즈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토다~
뭐 토다의 연기야 주인공으로도 많이 나오고...그만큼 인정 받고 있다고나 할까...역시나 흠잡을대가 없다.
카시와바라 야스타카 (Yasutaka Kashihara) <柏原康孝> - 미우라 토모카즈
15년 전 아리아케 부모의 살인사건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던 형사.
그 사건이 계속 마음에 걸려 아리아케 남매들의 근황도 계속 알아보고 또 직접 찾아오기도 하지만,
공소시효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아직 그 사건의 범인을 잡지는 못했다.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는 형사~이쪽저쪽을 조사하며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핵심 인물.
토가미 유키나리 (Yukinari Togami) <戸神行成> - 카나메 준
양식 체인점 「양식 체인존とがみ亭」의 후계자.가까운 시일내에 오픈 예정의 아자부쥬우반점의 오너.
아버지로 「とがみ亭」의 창설자이기도 한 마사유키로부터 아자부쥬우반점의 경영을 맡아 오리지날 하야시라이스의 맛을 모색한다.
무슨 일도 일에 연결시키고 생각하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일 열심인 남자.
단지, 일 이외에는 무관심하고, 패션이나 예능등에는 흥미 가 없고 여자에게도 흥미가 없다.
진지하고 잘생긴 얼굴에 망가져 주니 그냥 고마울 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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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인연은 과거 5가족의 따스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 후 끔찍한 사건 이후로 시설에 가게된 3남매
유성을 보고 있는 삼남매의 어릴때와 14년이후의 모습
왠지 이미지와 느낌이 진짜 비슷하게 자랐다는....
아픈 과거의 이야기는 뒤로한채 갑자기 왠 코믹극으로 흘러가버리는 드라마~~~
무거운 내용에 비해 이런 장면이나 이야기속 이야기들이 몰입을 방해할 수도~
아니면 무척이나 웃길지도 ㅎㅎㅎ
드라마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와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들어 주는 매력만점의 <망상계장 다카야마> ㅋㅋㅋ
마지막에 마지막까지......아주 끝까지 기대하시길~~~~ㅎ
사건의 추리가 시작되는 장면....처음에 나오는 이 장면만으로는 절대 예상 못함 ㅎㅎ
점점 밝혀지는 과거의 진실.....
이 장면! 나에게는 꽤나 신선하고 충격적인 장면이었던....
드라마 속의 OST에 참여한 실제 가수가 나와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편처럼 노래를 부르는 이 장면....ㅎㅎ
진짜 연출이 최고였었던~~~~
헉....배다른 형제의 사랑 이야기 아니였어???????
아이들을 쭈욱 돌봐주고 있던 죠지는 얼마나 부자인걸까.....
캬~~~ 안타까운 장면!!
마지막까지 이야기속 이야기는 계속된다.
오카에리~~~~ ^^
마지막을 회상하며....
결국 삼남매는 과거의 악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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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혼자 밥을 먹을 때는 항상 TV를 켜 놓고 식사를 하게 마련인데....
왠지 몇개월간 끊었던(?) 일드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4분기 최고의 시청률이었던 유성의 인연을 받아놨던게 기억나 무심코 보게 되었다.
아뿔사....이게 화근이 될줄은 ㅡ,ㅡ;
저녁 식사시간부터 지금 시간이 새벽 4시....10화 완결을 모두 보고서야 저녁 식사 중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역시 일드는 매주 한편씩 보는게 아니고 몰아봐야 제맛이라는 ㅎㅎ
유성의 인연 1화를 보고....부모가 살해당한 후 세남매의 복수이야기 인거 같은데....
굉장히 무거운 이야기일듯 한데 자잘한 CG따위 자막을 껴 넣어
이야기 속의 또다른 이야기를 진행하며 시덥잖은 웃음을 유발하는게...
어 이건 쿠도 칸쿠로 아닌가?.....라고 바로 느끼고 드라마 정보를 인터넷으로 뒤졌다.
아니나 다를까 쿠도 칸쿠로 아닌가. 라쿠고를 소재로 한 타이거&드래곤을 본 이후로 쿠도 칸쿠로 작품이라면 무조건 끝까지 봐야한다는
나름대로의 쿠도 칸쿠로 각본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겼기에 무척 거슬리는 유머나 이야기 흐름을 끊는 액자 구성에도 끝까지 참고 보았다.
역시 1,2편을 보며 스토리 진행에 있어 거부감이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그 마력에 빠져들고 말았다.
점점 그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다가 7화 이후 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따로 놀다가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치달을때 하나로 엮이면서 유기적으로 풀어져 나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 작품을 끝까지 보게 되면... 그 사건이 해결되는 마지막까지 블랙 코미디의 끝을 놓지않는 괴짜 쿠도 칸쿠로를 보며
참 진짜 이 사람 괴짜 긴 괴짜구나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피식 웃어버리게 된다.
결말은 음.....마치 일드의 어느 한 드라마 처럼 굉장히 충격적이지만....(제목을 말하면 결론을 맞출 일드의 고수분들이 계신지라 ㅎㅎ)
굳이 이렇게 꼬아 놓을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 쿠도 칸쿠로가 아닌 다른 각본가가 원작이 소설로 있는 유성의 인연을
좀 더 진지하게 각색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보면....
어쩌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정극과 블랙코미디 사이를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이리저리 각본에 휘둘리느라 꽤나 감정선 잡기가 힘들었을텐데....ㅎ
진짜 범인을 잡으면 꼭 죽여버리겠다는 대사를 내뱉을때의 그 니노미야의 연기란.....
음악도 아라시의 beautiful days, 와 나카시마 미카의 Orion 이라는 곡을 정말 잘 선택한것 같다.
그 선율도 가사도 드라마 내용에 딱 맞아 떨어져서 몰입도가 더해졌다.
또 이런 스토리상 나오는 이야기들 말고도 재미난 것들을 드라마 중에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민감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ㅎㅎ조금 씁쓸했던 점은...
초반에 시즈나가 사기를 당해서 받은 비디오 자료에 뜬금없이 외국인들이 나와 헬쓰를 하는데
자막이나 대화는 한국말이 들린다. 비디오안에서 들리는 이야기 들이다. 물론 별것 아니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이런곳에서 한국의 드라마는 배다른 남매..출생의 비밀 이야기가 꼭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왠지 이 드라마도 배다른 남매 이야기를 다루지만 그 한국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듯이..
전혀 다른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으니....물론 비슷한 감정들이 나오긴 하지만 정반대다.
우리 나라도 이런 드라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에서 생긴 자격지심인가....
아무튼~
이런자잘한 이야기꺼리 말고도 까메오 치고는 꽤나 오래 나오는 니노미야를 좋아하는 역으로 나온 나카시마 미카....
평소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벗어던져 버리고 어벙한 모습으로 연기를 한다.
또 드라마 극중에 나오는 Orion 노래를 자기 뮤직 비디오처럼 부르고 바로 연기를 들어가는데...
그 파격적인 장면이란 ^ ^;;;; ㅋㅋ 그 여유있는 위트에 박수를 쳤다.
정말 놀랬다. 이런 드라마를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이 ㅎㅎㅎ
진짜 쿠도 칸쿠로는 괴짜다!!
나는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그 시청률은 그리 안나오는지....물론 일본에서 16%대면 굉장히 높은 시청률이지만...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시청률이 안나오는 것은 나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호불호가 확실하기 때문이 아닐까.
원작을 읽어보고 굉장히 진지한 내용을 이렇게 가볍게 만들어 버렸다거나...
아니면 그 특유의 액자구성에 드라마 몰입이 오히려 방해되는 사람들은 쿠도 칸쿠로를 굉장히 싫어할듯 하다.
물론 나도 처음엔 싫었으니깐 ㅎㅎ
하지만 팬이되면 어떤 파격적인 장면을 보여줄까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평점을 메겨야 하는데...
다른 쿠도 칸쿠로 작품처럼 별 다섯개를 내맘대로 주고 싶지만....
왠지 다른 쿠도칸 작품과는 달리 이 유성의 인연이라는 드라마를 정통 드라마처럼 진지하게 그 사건을 풀어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내 나름대로의 의문이 생겨버려 4개 반으로 해야겠다.
그대로 역시 2008년 4분기 최고의 드라마가 아니였나 싶다!
< 드라마 OST 바로가기 >
뷰티풀데이즈 - 아라시 클릭!!
Orion - 나카시마 미카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