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
일정이 없는 오늘-
파트장님의 명령에 따라 자유주제(관심분야)에 관한 자유형식의 글 쓰기 ㅋㅋ
이젠 별걸 다 시키시는구나~ 풉^ ^ (나쁜 파트장님 ㅋㅋ)
암튼 뭘 할까 고민하다가 어제 DAUM에서 지도서비스를 개편했다는 소식에
대한민국 넘버1,2 사이트인 NAVER와 DAUM의 지도를 비교해볼까 한다.
먼저 최근에 양 사이트가 업데이트한 지도의 큰 개념에는 구글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위성사진이 추가된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위성사진만 볼 수 있는 구글어스에 반해 NAVER와 DAUM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존에 2D로 보이던 지도를 위성사진에 엎어서 겹쳐 보일 수 있게 한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와 같은 시도는 지도를 즐겨쓰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히 혁신적인 발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와 같은 큰 틀을 두고 NAVER와 DAUM의 지도서비스를 낱낱히 파헤쳐보자~
왠지 분량 많아질것 같은 이 불길한 느낌 ㅡㅡ;;;;
단, 미리사용해본 입장에서 이미 DAUM의 압승이 예상되는바 사용기가 한쪽으로 흐르더라도 미리 양해를 구하는바이다 ㅎㅎ
1. 화질
먼저 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눈에 들어온점은 탁트인 위성사진이다.
하지만 두 사이트 다 사진을 찍은 시점이 달라서 선명도에 차이가 좀 난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먼저 NAVER의 경우에는 여름에 사진을 찍었다. 가로수도 울창하고 사진도 밝아서 한눈에 들어왔으나
DAUM의 경우에는 사진을 대체로 겨울에 찍었고 그래서 그런지 휑해 보이는 느낌과 어두컴컴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 DB양
우리나라가 아무리 좁다지만 그래도 지도 서비스는 너무나 광범위한 서비스에 속한다.
그에따라 사진자료등의 DB자료가 사용자들을 불러모으는 KEY역할을 할수 있다고 본다.
먼저 이번에 개편한 위성자료만 보았을때 NAVER는 DAUM을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자료는 이런 서비스 이용시 누구나 찾아보는 자기가 사는곳(인천문학경기장)과 내가 군 복무를 한 주문진을 예로 들어보겠다.
캡쳐는 최대로 보이는 화면을 따려고 했으나 DAUM의 경우 우측화면에서 두단계나 더 확대가 되어
해당 화면에서 캡쳐를 땄다. 더욱이 는 해당화면에서 한단계 더 확대를 할 경우 아예 좌측 하단과 같이
'이지역은 해당레벨에서 지도가 없으니 지도를 축소해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노출된다.
인천도 나름 수도권이것만 NAVER는 너무 한거 아냐??
이러한 지도 DB의 차이는 지방으로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아래지도는 강원도>주문진 항을 캡쳐한 것이다. 역시나 DAUM은 두단계 상위 화면을 캡쳐했다.
이번엔 좀 크게 즐겨보자^ ^
정말 DB양은 너무나 당연하게 DAUM의 압승이 아닐 수 없다.
3. 기타 사용성
-1. 반응속도
지도 서비스는 아무래도 스크롤을 이용한 확대축소와 드래그를 이용한 이동을 많이 이용하는데 사진이나 정보를
읽어오는 속도가 느리다면 이것 또한 짜증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두 사이트 모두 반응속도면에서는 비슷했으나 한번 봤던 곳을 재차 확대/축소하는 경우에
DAUM의 로딩이 훨씬 더 부드러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부가기능
부가기능에도 큰 차이는 없었으나 DAUM에는 테마지도라는 서비스가 있어 해당 지도에서 맛집/쇼핑/공공시설등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었고 NAVER는 MY즐겨찾기로 해서 자신이 자주 가는 지역을 즐겨찾기 해놓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다.
4. 결론
크게 많은 부분을 비교 한것은 아니지만 위의 것들만 보아도 DB양에서 이미 DAUM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큰 차이는 아래에 포스팅 할 DAUM의 로드뷰이다. 이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개념으로
NAVER에는 비슷한 서비스가 없어서 비교는 이만 마치고 DAUM의 로드뷰를 살펴보자.
잠시 쉬워가는 TIME~
유치한 유머임~ 보실분만 보시고 돌은 사양합니다. 난 왜 이런게 재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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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핑크돼지!! 들을 땐 웃겼는데 글로 쓰니 왜 안웃기지 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계속해서 DAUM신지도 서비스(로드뷰,교통정보)에 대한 리뷰 나갑니다.
1. 로드뷰
이번에 DAUM에서 지도를 개편하면서 괴물을 선보였으니 바로 로드뷰이다.
개략적인 개념은 DAUM의 야심처럼 대한민국 골목골목을 스캔하듯 찍어서 보여주는 개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GOGO~~~
360도 파노라마 사진에 실제 자신이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가는 방식으로 처음 접해보는 기술에 가슴이 다 설레어온다.
아직은 서울의 일부 지역만 서비스가 되지만 차츰 범위는 늘려갈 것이라 생각하고
신촌지역을 이용해 본 결과 진짜 골목골목까지 들어갈수 있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현재 위 지도에서 파란색 선으로 보이는 부분이 로드뷰가 서비스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럼 간단하게 신촌오거리에서 신촌 민토찾기를 로드뷰로 한번 해볼까?? ㅋㅋㅋ
사무실에 눈치보며 찍었더니 잡소리도 좀 들리는군~ ㅎㅎ
퍼가기 기능도 지원해서 여기를 클릭 하시면 동영상의 마지막 화면으로 이동한다.
정말 DB만 많이 쌓이고 이미지 로딩속도 개선만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을것 같다.
이부분에서 NAVER는 바짝 긴장해야 할듯 ㅋㅋ
또한, 이미지가 고화질이라 FULL SCREAN 시에도 속도의 저하 없이 큰 화면으로 지도를 즐길수 있었다.
정확한 약속장소를 모를때 지하철역에서 찾아가는 방법등으로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네비게이션 지도로 팔아 먹어도 돈 좀 만질듯~ ㅋㅋㅋ
하지만, 완벽하다 보니 아쉬운 기능도 있었는데 직신으로 찾아가는경우
2~3단계씩 건너뛰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자동주행 기능이 있긴 하지만
이미지 로등때문에 이역시 시간이 좀 걸리고 자동주행시는 이미지가 완전히 로딩된 상태가 아니라
살짝 깨져보여서 어디쯤 가고 있는지 헷갈릴 경우가 있었다.
골목 구석구석을 찾는것은 너무나 훌륭했지만 장거리 길을 찾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위의 예(신촌오거리~신촌민토)에서도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를 일일이 클릭해서 가보니 동영상처럼
1분 30초 가량의 시간이 걸렸다.
이부분은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아!! 새로운 기술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2. 교통정보
이 메뉴 또한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면 참 좋을듯하다.
이미 최근 네비게이션에는 이런 기능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내가 차가 없으므로 정확히는 ㅋㅋ
DAUM에서는 이번 개편에서 '동부TNS'와 제휴 해서 5분단위로 교통흐름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럼 사진으로 실예를 보자 ㅋㅋ
<좌 - 서울 주요 지역 교통 흐름 (지금시각이 오후 5시라 슬슬 밀리는듯 ㅋㅋ) // 우 - 우리 집앞 ^ ^ >
우측의 우리집앞 왕복 2차선의 작은 도로까지 정보가 나오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또한, 주요지점에 대한 CCTV도 실시간으로 보여주어 더 이상 모자를것이 없는 지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뷰후기~~~~
아아~ 정말 IT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
역시 처음의 우려대로 DAUM의 칭찬으로만 끝난것 같은 리뷰 ㅎㅎ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NAVER, NAVER 할때도 지도만큼은 DAUM이 최고라는 생각이든다.
NAVER는 DAUM의 이런것을 예측했는지 시장 선점을 위해 먼저 지도를 개편했지만
DAUM은 NAVER의 예측을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DAUM지도 프로젝트명 '대한민국을 스캔하라' 이건 정말 대박이다. ㅋㅋㅋ
DAUM지도 - http://local.daum.net/
NAVER지도 - http://map.naver.com/
끝으로, 파트장님~ 앞으로 숙제말고 QA를 주시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