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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먹어 더 맛있다! 4人4色 溫 샐러드

이충근 |2009.01.21 13:21
조회 323 |추천 0
채소의 싱싱함을 살리기 위해 차갑게만 즐기던 샐러드지만 쌀쌀한 요즘에는 오히려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 샐러드. 이맘때 즐기기 좋은 온(溫)샐러드 레시피를 4인의 요리 전문가가 소개한다.

박연경 스위트샐러드

● 재료

단호박 1/4개, 감자·고구마 1개씩, 용과 1/3개, 연유드레싱(마요네즈 5큰술, 연유 3큰술, 생크림 1큰술, 레몬즙 1/2개분)

●● 만들기

1 단호박, 감자, 고구마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1.5×1.5cm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용과는 껍질을 벗겨 단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연유드레싱을 만든다. 3 한김 오른 찜통에 ①의 재료를 모두 넣고 15분간 푹 찐다. 4 ③의 재료가 따뜻할 때 접시에 담고 연유드레싱을 뿌려 낸다.

김영빈 불고기꼬치 상추샐러드

● 재료

쇠고기(불고기용) 200g, 상추·적상추 40g씩, 깻잎·겨자 잎 10장씩, 홍고추 1개, 오이 1/2개, 양파 1/4개, 쇠고기 양념(간장 1큰술, 다진 파·설탕 1/2큰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1작은술씩,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스(간장·식초 4큰술씩, 설탕·포도씨유 3큰술씩, 홀그레인머스터드·레몬즙 2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 쇠고기에 분량의 쇠고기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한 뒤 꼬치에 돌돌 만다. 2 상추와 적상추, 깻잎, 겨자 잎은 손으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홍고추, 오이,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①의 쇠고기를 석쇠나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접시에 모든 채소를 고루 섞어 담은 다음 쇠고기 꼬치를 곁들이고 소스를 함께 낸다.

김보선 핫머스터드드레싱 시금치샐러드

● 재료

시금치 1/2단, 방울토마토 4개, 식빵·슬라이스 치즈 1개씩, 버터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파슬리 약간, 핫머스터드드레싱(베이컨 3장, 양파 1/4개, 식초 2큰술, 씨겨자 1과 1/2큰술, 설탕 1큰술, 물 1/2큰술, 소금 약간)

●● 만들기

1 시금치는 먹기 좋게 다듬고 방울토마토는 1/4등분한다. 2 식빵은 1×1㎝ 크기로 썰고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른 뒤 다진 마늘, 파슬리와 함께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 구워 크루통을 만든다. 슬라이스 치즈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베이컨은 1㎝ 너비로 썰고 양파는 잘게 다진 뒤 달군 팬에 함께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 핫머스터드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시금치, 방울토마토, 크루통, 슬라이스치즈를 담고 핫머스터드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김은경 버섯 치즈구이샐러드

● 재료

포토벨로버섯 6개, 베이비 채소 100g, 피자치즈 1컵, 바질·페퍼프레이크 1큰술씩, 드레싱(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식초·레몬즙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포토벨로버섯은 기둥을 떼고 속을 살짝 판다. 베이비 채소는 찬물에 씻어 건진다. 2 볼에 피자치즈와 바질, 페퍼프레이크를 섞은 뒤 포토벨로버섯 속에 채워 넣은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피자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베이비 채소를 담고 버섯 치즈구이를 올린 뒤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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