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 2009 Spring
전통을 자랑하는 발렌티노의 수트 답게 정교함이 물씬 풍겨난다.
혹자는 네크라인의 장식들이 무거운감이 없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올드한 이미지에 젊은 감성을 터치하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아니 발렌티노에서 이렇게 젊은 감성의 옷을 만들어 내다니! ![]()
딱 본인 취향이다. 별다른 악세서리 없이 그 자체만으로 주목을 받는 화려한 미니 원피스와
휴양지의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롱 원피스.
둘다 굿굿~~ ![]()
개인적으로 이번 컬렉션 중 최고라 생각되는 룩! ![]()
상의부분의 레이스가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풍긴다면
마치 한복을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드레이핑의 드레스가 어울려 오묘한 멋을 자아낸다.
색 배색 덕분인지 젊은 감각이 톡톡.
오른쪽 룩또한 굿굿! 베이직한 디자인, 그래서 더 우아한.
역시 이번 컬렉션들 중 너무 맘에 드는 룩들.
일요일의 브런치가 생각나는 왼쪽룩과
dot 무늬로 귀여움, 가운데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드레이핑 드레스.
오른쪽 룩의 경우 이번 2009 SPRING 시즌 전체(뉴욕, 밀라노, 파리) 룩들 중
top 100 에 들 정도로 인기를 받은 드레스.
새틴 소재가 주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 ㅎ
이번 컬렉션엔 유난히도 이브닝 드레스들이 빛을 발하는 듯 ㅎ
창의성, 예술성을 떠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고 싶다" 라고 느끼게 하는 디자이너야 말로
안목있는 디자이너가 아닐까 하는 생각.
교체설이 나돌긴 했지만
파치네티! 아직 건재하다 ! ㅎ
그야말로 봄내음
이 물씬. 후반부로 갈 수록 그녀의 섬세한 손길과 탁월한 색감이
정점을 향한듯 ㅎ
스스로 모델로 나서도 되겠다 싶을 빼어난 미모의 그녀.
그녀가 입은 의상도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