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알겠어.
난 네가 내 마음을 흔들어놓았기 때문에
나에게 전기쇼프를 가해달라고 간호사들을 부추겼던 거야.
내가 느끼고 있는 게 뭔지 나도 모르겠어.
난 사랑으로 이미 한 번 파과되었어.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을 두번째 읽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한여자의 자살..
빈센트라는 정신병원에서는,
실제와 좀 다른 의사의 실험안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자기안에 갇혀 답답해 하는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 진 그녀.
그토록 죽고싶어 하던 그녀가,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닌 시작을 만들어 주었다.
이 병원에는 스스로 자기를 변화시켰던, 보통사람들과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처음엔 흥미를 일으키지 못했던 이 소설..
시간이 갈수록 날 빠뜨렸다..ㅋㅋ
‥ YuiSylp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