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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교정의학 - 지방산이 인체에 하는 역할

권영준 |2009.01.23 10:58
조회 1,451 |추천 0

지방과 기름(Fat and Oil)

심혈관계 질환, 암, 당뇨, 뇌동맥 경화, 관절염, 비만, 월경전증후군, 정신질환 등 많은 질환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면 첫 번째가 지방의 변질 때문이다. 지방은 필수적 물질이며 때로는 치료에 까지 이용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량의 섭취가 요구된다. 필수지방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거나, 잘못된 지방의 섭취로 인한 사망이 전체의 2/3가 된다고 한다. 버터와 마가린을 놓고 어떤 것이 인체에 해로운 지방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동한다. 약 50년 동안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폐쇄성 질환의 원인물질 이라고 대충 믿어왔던 잘못된 인식 속에 중성지방과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구분조차 못하는 전문인들도 많다.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우리의 건강을 맡긴다. 그것은 우리가 의술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의사는 결과적인 질병 자체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대부분 합성의약품을 이용하는 대증요법에 의존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출발한 생물학적 유기체이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연으로의 접근이 요구된다. 즉 생물학적 요구에 따라 음식과 생활양식을 통해 유전적 재생 방법으로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지방(고체)과 기름(액체)은 지방산이라는 기본구조물로 이루어진다. 지방산은 구조적으로 완전히 포화된 포화지방산과 이중결합이 하나인 것, 그리고 이중결합이 두 개 이상인 다가불포화지방산으로 나눠진다.

◈포화지방산(Saturated Fatty Acid)

▶상온에서 대부분 고체 상태이다.

▶포화지방산이라 함은 지방의 분자가 모두 수소로 포화되어 화학적으로 더 이상 수소를 첨가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에너지의 원료로 이용된다.

▶버터나 우유에 있는 탄소수 4개의 Butyric acid와 6개의 Caprylic acid는 장내에 있는 박테리아의 먹이로 장을 튼튼히 하여준다.

▶탄소수 8개의 Caprylic acid는 소장에서 칸디다 같은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여 준다.

▶Medium chain fatty acid(8-10의 탄소로 된 지방산)들은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쉬우나, Long chain(탄소수 12개 이상)의 지방산들은 주로 세포벽의 구조물로 이용되기 쉽다. 이는 인체의 생리는 탄소수가 많은 지방산들을 에너지로 바꾸어주기 위해 절단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Unsaturated Fatty Acid)

▶불포화지방산의 대부분은 식물유로 상온에서 액체이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산보다 체내에서 대사가 빠르다.

▶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은 대부분 음식을 기초로 합성되지만, Linoleic acid와  Alpha-linoleic acid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때문에 이들은 음식으로부터 섭취되어야하며 필수 지방산이라 칭한다.

▶필수지방산은 Omega-6와 Omega-3로 나뉜다. 식물성기름은 특성에 따라 Linoleic acid(Omega-6)를 주성분(예:달맞이꽃종자유)으로 하거나, Linolenic acid(Omega-3)을 주성분(예:아마인유)으로 한다. 등푸른 생선이나 대구의 간에서 추출되는 기름은 Linolenic acid(EPA, DHA)의 공급원으로 중요하다.

◈필수지방산(Essential Fatty Acids)

필수지방산이라 함은 비타민 F라 하여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으므로 음식으로 섭취되어야만 하는 지방산을 뜻한다.

◎Linoleic acid(LA 또는 Omega-6 다가불포화지방산)

◎Alpha-linolenic acid(LNA 또는 Omega-3 다가불포화지방산)

이 두 가지 종류의 지방산으로부터 우리 몸은 여러 가지 유도체를 만든다.

◉Linoleic acid로부터 GLA(Gamma-linolenic acid)

                     DGLA(Dihomo-gamma-linolenic acid)

                     AA(Arachidonic acid)를 만든다.(아라키돈산)     

◉Alpha-liolenic acid로부터 EPA(Eicosapentaenoic acid)

                           DHA(Docosahexaenoic acid)를 만든다.

이들 필수지방산들은 우리 몸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프로스타그란딘의 원료로서 건강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물질들이다.

필수지방산과 이들 유도체들은 체내의 순환, 헤모글로빈 생성, 피부 및 점막의 기능, 피로회복, 프로스타그란딘 합성, 성장, 세포분열, 두뇌기능, 면역기능과 항염작용 등에 필수 성분들이다. 그 외에도 에너지 생성, 상처 치유, 학습 능력, 미용 및 체중감량에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우리가 식사 중에 이런 필수지방산을 섭취하지 못한다거나, 적정량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이들 필수지방산의 대사에 필요한 영양물질들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심장질환, 암, 관절염과 같은 필수지방산들의 부족증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퇴행성질환들을 피할 수가 없다.

○ Alpha-linolenic acid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High density lipoprotein)의 양을 증가시키고, 중성지방(Triglyceride)의 양을 감소시킨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 density lipoprotein)은 점도가 낮고 부피가 크므로 혈관에 붙으려는 경향이있다.

○ Linolenic acid는 동맥혈관에서 혈전의 생성을 막아주고, 혈압을 조절하여주며 종양의 생성을 억제시킨다.

필수지방산의 부족은 피부의 연약, 활동의 이상, 간 및 신장의 기능저하, 번식 불능, 신경의 이상, 상처 치유의 이상, 부정맥, 눈의 건조, 연약, 호르몬선의 이상, 감각의 이상, 학습능력 저하, 수분의 저류, 시력의 저하, 성장의 저하 등 인체의 모든 세포와 조직 및 기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영양제로 섭취할 때도 조절이 필요하다. Omega-6 : Omega-3 비율은 3 : 1이 이상적이다. 한쪽이 과다 현상을 유지할 때도 건강에 이상을 초래함으로 주의를 요한다.

사람의 사망원인의 70%는 지방이 많거나, 부족하거나, 균형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버터나 크림 같은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필수지방산의 섭취도 증가되어야 한다.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도 마찬가지다. 식사 중 비타민 E의 섭취는 필수지방산의 흡수를 돕는다. 불포화지방산을 복용할 때는 비타민 A, C, E 및 아연, 셀레늄 같은 항산화제를 같이 복용해야 한다. 이들 항산화제들은 불포화지방산 들이 해로운 물질이나 산소와 접촉되어 변질되거나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주기 때문이다.


●필수지방산들은 그 자체로도 체내에서 이용되지만, 중요한 것은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프로스타그란딘의 원료라는 점이다.

☞Linoleic acid → Gamma-linolenic acid → Dihomogammalinolenic acid(DGLA)로 변화

DGLA는 Prostaglandin 1 series의 원료물질 : 인체의 면역기능에 대단히 중요하며 염증  을 치료하거나, 혈전 물질을 없앤다거나, 통증을 없애는 등 성인병의 치료에 주로 작용한다.

☞DGLA → Arachidonic acid로 변화

Arachidonic acid는 Prostaglandin 2 series의 원료물질 : 혈전물질을 만든다거나, 통증을 일으키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등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인체기능에 모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산모가 태아를 출산시킬 때는 이 물질들이 많아야 한다. 이와 같은 작용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EPA(Eicosa-pentaenoic acid) → Prostaglandin 3 series : 퇴행성 질환을 예방 및 치료


불포화지방산은 각 장기에 활력을 주고, 혈액을 통해 세포, 조직, 기관에 산소 공급을 도와주므로 인체 호흡에 대단히 중요하다. 이들은 세포가 분열될 때 크로모솜(Chromosome)의 분열에서부터 시작하여 말단 조직인 머리카락, 손톱, 발톱, 피부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세포들의 탄력이나 유동성을 위해 단백질, 콜레스테롤과 같이 뭉쳐서 건강한 생체막을 만들도록 해준다.

▶혈액의 응고 상태를 정상으로 하여주고, 혈관 벽에 필요 없이 붙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부수어 주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D와 협동하여 조직에서 칼슘과 인의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주고, 베타카로틴을 비타민 A로 전환시키는 과정에도 작용한다.

▶세포안의 핵 막, 골지체 막, 리소좀 막, 미토콘드리아 막, 등도 마찬가지로 지방산이 중요    한 역할을 하는데, 이들이 바로 불포화지방산이다.

▶결핍증상 - 신경전달과정의 이상, 세포핵 안에서 구조 및 효소들의 정상적 기능 이상을 일으키므로 세포기능에 이상을 초래한다. 머리카락 갈라짐, 손톱의 이상, 비듬, 알레르기, 설사, 정맥류, 체중감소, 담석, 습진, 건조한 피부, 여드름, 신장 기능이상, 지방대사 이상, 성장둔화, 치아발육 저하, 전립선, 뇌, 월경불순

★이  용

☞피부 궤양, 특히 다리의 궤양에 효과가 있다.

☞소아의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이 아닌 습진, 건선에 이용

☞고초열 치료, 기관지 천식과 류머티스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필수 성분이다.

☞심장질환 예방, 콜레스테롤을 연하게 하며, 혈관벽에 붙는 것을 막아주고, 피하조직의 축적을 막아준다. 특히 동맥경화 환자에게 필요하다.

☞고혈압-동맥혈관이 굳어 혈압이 상승됨을 방지한다.

☞설사와 비만을 막아준다.

☞전립선의 이상을 예방하고, 담도에 이상이 있거나 담낭을 제거한 경우에도 반드시 필요함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나 후렌치후라이드같이 불포화지방산을 가열하여 만들어진 음식들은 지방산을 인위적으로 산화시킨 상태로 인체에 유리기로 작용한다. 이들의 작용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도 필수지방산과 항산화 비타민들이 필요하다. 때문에 입맛을 좋게 하려고 애쓸것이 아니라, 면역력을 좋게 하여주는 양질의 지방산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포화시킨 지방산과 Trans-Fatty Acid

기름을 포화(수소로)시킨다는 것은 기름에 상처를 주는 것이며, 특히 건강에는 위험한 과정이다. 포화는 액체 상태를 고체화하는 공정으로 비 자연적 과정이다. 마가린과 튀김용 기름이 포화된 기름이다. 상업적으로 구운 식품, 캔디, 아이스크림, 초콜릿, 칩스 등에서 쉽게볼 수 있다. 포화과정에 의해 액체상태의 기름은 Cis - 형 구조인데 Trans - 형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말한다. Trans - 형 지방산은 심장질환, 암, 당뇨, 비만의 원인, 면역기능이나 번식능력, 수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설탕과 포화지방산의 위험

▶불필요한 포화지방산과 정제된 설탕은 조직에 산소결핍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설탕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은 감기 같은 질환에 쉽게 감염된다. 또한 음식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이며, 대장염, 천식, 행동장애, 관절의 통증 및 변성, 근육통 등을 수반한다.

▶설탕은 Adrenaline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단지 설탕을 섭취하므로 발생되는 이 스트레스는 콜레스테롤과 Cortisone의 생성을 증가시키게 되고, Cortisone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설탕은 대사를 통해 체내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모시키므로 이들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한다. 즉 콜레스테롤을 담즙으로 변화시키고, 결석을 예방하거나,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화

  시키는 작업을 방해 받는다. 결과적으로 Cholesterol level은 상승되고, 대사기능은 떨어지며, 지방의 연소가 느려지므로 활동력이 저하되고, 비만이 따르게 된다. 비만은 당뇨,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헌성을 증가시키게 되고, 대사기능의 저하는 노화, 관절염 및 모든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퇴행성질환을 가속화 시키게 된다.

▶설탕은 Candida, Fungi 및 병원물질의 먹이가 된다.

▶설탕은 비타민 C의 전달을 방해하기 때문에 비타민 C의 역할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력이나 조직을 튼튼하게 해주는 콜라겐 생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설탕을 함유한 단백질은 피부의 주름살을 증가시키고,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딱딱한 지방은 여드름을 만든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흙설탕을 만들지 못하고 흙설탕을 제조할 시설이 없다. 시중에 나오는 흙설탕은 카라멜 색소를 첨가시켜서 눈속임한 정제된 색소백설탕이다.

 

(分子矯正醫學 Orthomolecular medicine)국제분자교정학회(ISOM)의 한국분자교정학회(KSOM) 회장 박성호 이학박사 강의를 내용정리 한것임. 권영준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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