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이 글과 똑같은 글을 올렸는데...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우리애들 이렇게 고생해서 얻은 건데... 그냥 맹목적으로 비판 받아야된다는 자체가 싫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애들을 알리고 싶습니다.
'아이돌의 수명은 자칫해야 4~5년, 길게 본다면 5~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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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애가 있었네?'
두렵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일꺼야…
끝없는 두려움속에서도 너희를 기다린 이유는, 너희를 좋아해서가 아닐까?
<'동방신기' 이 네 글자에 파급력.>
동방신기. 東方神起. 어쩌면 유치하기까지 한 이 네 글자에 파급력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이다.
수백년,수천년을 끓어 오르는 마그마보다 더 한 파급력을 가졌다 하면 믿을까?
'동쪽에 신이 일어나다' 다소 유치한, 전형적인 아이돌의 포부가 담긴 '동방신기'
그들을 상징하는 색깔은 pearlred.그리고 그 pearlred의 주인은 카시오페아.
우린 2004년 2월. 그때까지는 몰랐을 것이다.
동방신기,pearlred,카시오페아. 이 3단어의 파급력을…
가수 동방신기는 수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으로 말해본다면
일본에 대표적 차트 '오리콘위클리싱글차트'에서 일본그룹을 제외한 외국가수 최초로 4개의 싱글 연속 1위를 하였고,
태국에서 '최고 인기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이렇게 말을 듣는다면 '그게 대단한것이냐?'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태어난 나라가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나라에서 '노래'란 의사소통하나로
외국인이 수상을 했다 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다.
외국인들이 많이 나오는 한국프로그램이 많다.
그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이 '노래'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는 '골든디스크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격과 같은 격이 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동방신기의 해외활동 결과는 매우 우수하고, 필자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렇다고 동방신기가 해외활동에서만 대단했던 것은 아니다.
싱글문화가 자리잡고 있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싱글앨범으로 20만장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싱글앨범인 HUG로 말이다.
필자가 예로 들었던 싱글앨범 20만장 이상 판매고는 놀라운 것도 아니다.
음원시장에 확대로 인하여 침체가 되어버린 음반시장에서 4년만에 선주문량이 33만장이 넘은 것도 동방신기이고,
1집,2집,3집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가수도 동방신기이다.
그들은 항상 '최초' 아니면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들을 이루어 내었다.
국내 최초 팬미팅 1회,2회 나누어 하였고, 국내 최초로 쇼케이스를 잠실주경기장에서 하였고,
서태지 이후로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 수상 하였으며,2006년 대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여 최고가 되었고,
일본아레나투어 콘서트 티켓이 1초만에 매진이 되기도 하였고,2008년 대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방송가에서는 '동방신기'란 이 네 글자때문에 웃고 우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고,
기자들은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잡기위해 2박3일 밀착취재를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동방신기의 팬 카시오페아들은 '동방신기'란 이름으로 여러 봉사를 하고 다니기도 하였다.
아이돌의 문화를 열고 시초가 되고 최고가 된 그룹은 H.O.T.라 필자는 생각한다.
그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H.O.T.는 시초일 뿐.
아이돌 문화의 진화, 그리고 마지막시대를 연 그룹은 동방신기라 생각한다.
필자가 이렇게 말을 한다면 수 많은 타아이돌 그룹 팬들이 반발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 타 아이돌 그룹 팬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그룹은 어느 역사를 지녔나요?'
-문화예술칼럼리스트/정성영-
어느새 우리 만난지 5년이 되었고,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겠지.
'또 다른 기다림이 올 것이고…'
그래. 분명 올 것이야. 너희는 좀 더 넓게 날아야 하니까.너희의 꿈을 위하여, 너희의 노래를 위하여.
오늘 1226 5주년 파티때 울었지?
어느 카시오페아가 만든 영상을 보며 울었지…
어떻게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반대로 그렇게 똑같이 생각할수 있었냐면서…
카시오페아이기 때문이야.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시작은 HUG였지만, 끝은 알 수 없구나.
모든게 꿈인 것 같은데…눈을 감았다 뜨면 모든게 허상일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벌써 이렇게 넘쳐 흐르는구나,우리의 추억이…
수 많은 루머에 힘들고, 수 없는 기다림에 지치고…
'아직도 동방신기 좋아하는 애가 있었네?'
"난 동방신기를 아직도 좋아해"
'아직도' 그 짧은 세 글자가 왜이렇게 슬픈지…
너희를 좋아한 것 뿐인데, 어느새 다른 사람들에겐 지나간 추억이 되어버린 너희를 보며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슬픈지…
기회가 된 다면 너희에게 한 문장을 말해주고 싶구나.
'아직도 너희를 좋아해'
'아직도 너희는 최고야'
'아직도 너희 밖에 없어'
기다릴게 동방신기. 영원하자 동방신기. 함께가자 동방신기. 사랑해요 동방신기.
안녕하세요 카시오페아 입니다.
우리가 5년동안 해왔던 그 수많은 일들 보다 더욱더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남았으리라 생각이 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왔던 수 많은 결과물보다 10배,100배,1000배 이상에 일들이 남았으리라.
'영원'이란 단어로 너희를 옭메고 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