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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면 이것저것 건들지마라.

빨간집급추천 |2006.08.16 10:46
조회 401 |추천 0

몇달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이 얘기는 저의 친구와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 얘기입니다.

(설마 친구가 이거보고 화내는건 아니겟져??)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 친구는 옷가게서 일합니다. 그 친구가 워낙 싹싹해서 매출 정말 잘 올립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자기 연락하는 사람이 생겻는데...라고..

그사람 서울사는 본사직원이였습니다.(브랜드다보니.)

처음에 친구들끼리 말렸죠. 서울산다는것도 그렇고.. 남자 나이도 안습이고..

물론 우리가 생긴건 잘 몰라......

암튼 많이 말렸죠... 걍 연락만 한다기에.. 그러려니 했죠.

그러다 한달 후??

그 친구가 말합디다. 자기 그 사람 만나기로 했다고....

한번 그사람이 여기 온적이 있어.... 만난적 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보는거라고... 말렸죠...

그건아니다.... 남녀가 보는데... 절대 안된다했죠.

물론 가면 자고와야하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말렸죠.

그치만 결국 만나러 가더군요..

그러고 몇달이 흘러 자연스레 교제를 시작했고...

근데 솔직히 .... 자연스럽다하기가 그런게.. 둘은 시작도 안했죠..

말그대로 정식으로 사귀잔 말도 오가지 않은채 같이 잠을 잤고.... 계속 그런 상태였으니까요,

물론 자주 보지 못했죠... 여긴 지방이다보니..

근데... 몇달후 완전 어의없는 일이 잇었습니다.

친구 아는 언니가....(다른 판매점직원)

서울에 간대요.... 볼일볼겸 본사직원본다고...

그러곤 그 남자를 만났었나봐요.

근데... 문제는..........

그남자 만나서 제 친구얘기 일절 안하고.... 얘기나오면 감추고.... 그런적 없다하고...

극구 아니라고 잡아때더랍니다. (완전열받아 신발새끼)

그래서 언니는 믿었데요.

근데... 정말 사건은 그 후였죠.

언니랑 그 남자랑 연락이 잦아지고... 그 남자 제친구에게 하는 행동 달라집디다.

연락이 뜸하고... 바쁘다하고.... 자기 일잇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폰도 꺼두고.... 밤새도록 연락안되고....

근데.... 나중에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말했대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미치겠다고... 속상하다고..

근데... 왜 여자는 느낌이란게 잇잖습니까???

언니가 너 혹시 000때문이지?

이러길래 친구가 깜짝놀랐대요..

그전에도 몇번 말하긴 했지만 그때도 아니라고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수 없었대요...

맞다고 ....... 하지만 그 후에 더 충격적인 언니의 발언...

실은... 그 사람 자기한테 매일 연락온다고...

친구한테 바쁘다고 연락못한다 한 사람이 그 언니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느니.......

이런 개같은 말을 짖껄였답니다.... 아 열받아...씨댕.

그래서 언니도 맘을 연상태였는데... 밝혀졌죠...

언니랑 친구 많은 얘기를 했고... 결국 친군 헤어져야겠다고 다짐했죠.

근데 더 황당한건 이 새끼의 행동입니다.

모든걸 아는 친구한테 아니라고 딱 잡아때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그리곤 언니한테 전화해서는 .......

그리고 그 후부턴 언니한테는 연락일절 안하고...

전화해도 안받고...

완전 사람 가지고 놉니다. 십새~~~~

인간이 이렇게 살면안되는데... 거지같은게..

여자 맘가지고 장난이나 치는 니같은 거지새끼는... 디져버려야해.

만약 니 여자가 이 글 읽거나.... 니가 이글 읽으면 확 디져버려라.

절대로 남자들.... 이렇게 살지맙시다.

여자는 맘주면 모든걸 다 줄수 있지만....

남자는 맘주면 모든걸 줄꺼라고 기대하고...

여자 몸이나 가지고 놀려고 하는...

절대로 거지같은 그런생각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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