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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알롭스키 공격 위협적이지 않았다."

장정기 |2009.01.27 22:45
조회 171 |추천 0

sherdog에서 퍼온 영상입니다.

효도르가 말했죠... 알롭스키의 주먹은 위협적이지 못했다고... 그걸 가지고 사람들이 효도르가 거만해졌다... 허세 부린다 이러시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효도르는 피부가 매우 약합니다. 크로캅 스트레이트와 잽에 얼굴에 피멍 든거 보셨을테고, 후지타에게 헤이메이커 맞고 얼굴이 찢어진점을 감안할때 왜 알롭스키에게 펀치를 허용하고도 얼굴이 말끔했을까요...알롭의 펀치가 약해서??? 알롭스키는 승리한 경기의 대부분을 ko로 장식한 강력한 펀치의 소유자입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효도르의 장기중 하나가 펀치 흘리기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정상속도로 봤을때 효도르가 데미지 입었을 것처럼 보인 펀치들이 모두 빗겨맞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영상을 보시면 알롭스키 주먹이 효도르 얼굴에 스치지도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사적으로 머리를 돌려 주먹을 흘리는 효도르 버릇이 마치 주먹에 맞은듯한 인상을 주지요. 두번째 영상에서 펀치가 먼저 어깨에 맞고 미끄러지는 것을 볼 수 있고 그사이에 효도르는 머리를 뒤로 빼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영상에서 보인 펀치가 대다수 사람들이 효도르가 수세에 빠진 증거라고 보시는 펀치인데 이역시 효도르가 약간 엉성한(?) 동작으로 흘렸으며 얼굴보다는 가슴에, 그것도 빗겨 맞추게 하였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효도르는 허세부린게 아닙니다.

 

** 추가자료

sbs 해설자가 "휘청했어요! 펀치얻어맞았습니다!" 했던 장면입니다. 슬로우 모션으로 보세요


 


휘청은 무슨... 효도르 이때 한대도 안맞았습니다. 마지막 휘청거린듯한 움직임은 후속타가 더 올것 대비해 움직이는 과정일 뿐이었구요.. 물론 너무 빨라서 맞은듯 보였겠죠... 하지만 이런식의 해설자 발언에 시청자들은 색안경을 끼게 된겁니다. 해설자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지요 하지만 또한 해설자 같은 전문가들도 보지 못할정도로 효도르의 움직임이 빨랐다는걸 말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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