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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영화진출이 전환점 될수있나? -090128

변준희 |2009.01.28 18:37
조회 43 |추천 0
최홍만 영화진출이 전환점 될수있나?

 

테크노 전사 최홍만이 일본 영화계까지 진출 했습니다.

5월 1일에 개봉하는 고에몽이란 일본 SF 역사 영화인데 중세 봉건 영주를 보위하는 장군역할로 등장한답니다.

대사가 없어서 일본어 대사에 대한 부담이 없어 표정으로만 연기 했는데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예고편만 봐도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K-1파이터의 가수에 이어 영화진출에 대한 시각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미녀와 야수'라는 가수로 활동했을때 사실 가창력과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오랜 노력보다는

최홍만이라는 스타성때문에 시작할수 있었던 그룹이였고, 결국 쉽게 예상했듯이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짧았던 가수 생활에 반해 K-1선수로써의 피해는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진출로 인한 영향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

적어도 일본팬들에게는 새로운 캐릭터로 혹은 스타성 있는 격투가로써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중성이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몸값도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번 가수 활동이후에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금 상기해야 합니다.

연예계의 생활은 짧고 달콤했지만 그 이후 뒷수습은 너무도 길고도 쓰고, 아직도 정리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성적부진을 타개할 전환점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탈출구는 경기에서의 승리에 의한 것이 유일한 방법이지, 가수, 영화로의 데뷔가 해결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씨름계에서 이종격투기로 전향한 것 처럼, 다시 연예계로의 완벽한 전향을 하여 연예인이 되거나

이제 그만 곁눈질 그만하고 다시금 링 위로 돌아와서 파이터가 되야 합니다.

 

K-1 파이터로써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연예인이 되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웃음을 준다면

링위에서도 다른선수들의 재기의 재물이 되거나, 우둔한 플레이로 웃음거리를 줄것은 뻔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는 본인도 잘 알고 있고,

두마리 토끼 모두 놓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다시한번 무모하게 시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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