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종아리 문질러?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조희백 |2009.01.29 17:41
조회 1,217 |추천 0
'신상' 구두 열풍이지만 마음대로 신지 못하는 여자들이 있다. 높은 힐을 신을 때 유난히 돋보이는 '종아리 알' 때문이다. 여자들에 있어 몸매 관리란 필수가 되었고 요즘은 길게 뻗은 다리라인이 더욱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돋보이는 다리를 위한 여성들의 눈물겨운 분투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로 돌아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종아리 알이다. 종아리 알을 빼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오히려 운동을 한 후 역효과가 생기고 만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단단해져만 가는 종아리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바로 종아리 알을 빼기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종아리에 무리를 주게 되어 더욱 발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박준우 원장은 "유산소 운동으로 복부나 허벅지는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종아리는 지방이 몰려있지 않고 골고루 퍼져있는 경우가 많고 근육을 쓰면 쓸수록 발달하기 때문에 더욱 빼기가 힘들어 진다"며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운동을 했을 경우에는 충분한 스트레칭 등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종아리 알을 빼기 위한 노력이 매번 물거품으로 돌아가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이른바 '고톡스'라 불리는 시술로 러빙 고주파로 마사지를 해 준 후 보톡스를 주입하여 근육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러빙 고주파를 이용해 지방을 녹여 주고 보톡스가 투입되기 때문에 지방과 근육을 함께 줄여주어 고톡스의 유지기간도 늘려주고 더욱 슬림한 종아리로 바뀔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인체의 피부나 조직에 무리를 주지 않는 0.4∼0.5MHz 안정된 특수레벨의 고주파이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주파와 보톡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술이기 때문에 근육을 마비시켜 퇴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종아리 라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람의 근육은 쓰지 않으면 않을수록 퇴화하게 된다. 퇴화된 근육은 발달 하지 못하고 줄어들게 된다. 이를 이용한 '고톡스'도 종아리 근육을 마비시키고 퇴화시켜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간단한 주사형태로 이루어지는 시술이기 때문에 회복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평소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도 밤마다 줄어드는 종아리를 상상하며 맥주병으로 문지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는 않는가? 이제 자신의 다리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알아내어 해결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