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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하게 안으면 너 같다
푸근한 네 숨결을 닮았다
푸근한 네 맘을 닮았다
조용히 자장가라도
어느 샌가 부를 것 같은 너
그리고 꿈 속에서
한 길을 걸을 우리 둘
배갯잇을 꼬옥 안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