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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에다가 무슨 짓을?

이수진 |2009.01.29 22:49
조회 138,910 |추천 63

저는 오늘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거스름돈을 받았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나왔답니다.

왜냐구요...

거스름돈 3000원 중 1000원짜리 한장에 낙서가 되어 있더군요

 

<앞면>

 

<뒷면>

 

아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다 큰 사랑하는 남녀가 지폐에 사랑고백이라니요...

국민들이 낸 세금갖고 화폐를 만드는데.....

경기도 어려운 판에.... 이게 뭔 장난입니까?

 

하나의 자료를 들어보죠.

1000원에 110원

10000원에 120원

10원에 40원

100원에 40원

500원에 100원

주화(화폐)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1년에 1,000억 원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펌)

 

물론 빳빳했던 새 지폐가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게보면

어느 새 너덜너덜 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서라니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화폐가 그냥 종이입니까?

화폐에는 각각 그 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와 나라를 빛낸 위인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 종이 안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깃들어져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화폐를 끔찍히 금처럼 보물처럼 여기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태국입니다.

태국의 지폐에는 국왕이 그려져 있는데요.

그 나라 사람들은 지폐를 구기는 것, 낙서하는 것을 왕의 얼굴에 침뱉는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게 앞면으로 지갑에 고이~ 보관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새 화폐를 발행하는데도 적은 돈이 들겠죠?

 

아직도 지폐에 낙서하는 분들, 아무대나 접어서 호주머니속에 구겨넣는 분들....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당신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얼굴을 더럽히시겠습니까?

 

화폐는 또 하나의 작은 대한민국입니다.

 

추천수63
반대수0
베플김하라|2009.02.01 15:52
To. 귀여운 정래 이 돈은 하나뿐인 거니까 잃어 버리면 안되 써서도 안되ㅜㅜ 확인 자주자주 할꼬야♥ 그리고 평생 사랑해 - 민정이가 - ←민지야, 오빠가 옥돔 꼼장어 묵고 거슬러 받았당. 내가 봣을땐 남친은 너에게 별관심 없는듯 하구나, 크리스마스전에 꼭 깨졌음 좋겠다. 참고로 오빠는 4년 사귄 여자한테 차인거 별로 안됬다. ㅜㅠ미안ㅜㅜ 서약서 저 권민정은 조정래와 평생 함께 할것이며 슬플때나 웃을때 함상 함께 있으며 사랑할것을 맹세합니다. 눈깔 빠질뻔햇어요...
베플박수진|2009.02.01 13:11
다됬고 120원줄테니깐 10000원만들어줘
베플김태완|2009.02.01 23:27
우리나라 지폐에 태국처럼 대통령얼굴이 찍혀나온다면 지금 우리나라지폐는 찾아보기 힘들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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