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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더는 힘들.. 자신이 없다..

채동수 |2009.01.30 11:58
조회 118 |추천 0


"미안 더는 힘들 자신이 없다..."

 

니 마음 모를 줄 알어.. 거짓말하지 마... 다보인다고...

보고싶으면 만나라고....

사랑하면 다시 시도해 보라고.. 니가 어디든..

무엇을 하든... 다시 한 번 그 사람 잡으라고...

 

"아냐.. 난 그럴 수 없어..."

 

사랑하면서 그 사람을 못 잡으면 더 힘들어 질꺼라고..

그럼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고.. 그 사람 돌아봐도 니곁에 없다고..

더 이상 불러도 들리지 않는다고.. 너무 먼 곳에 있다고..

 

"아냐..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그럴 수 없어.."

 

사랑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 사랑하면 잡으로고..

다시는 놓지 않게.. 널 떠나지 않게 잡으라고.. 그래야 살꺼같다며..

그럼 잡으라고..

 

"내가..........아무리.... 사랑한 다해서...

내가.. 잡아서.. 그럼.. 내 사랑이 이뤄진다고..??

만약 그렇게 하면.. 내가 사랑하는 게 이뤄 지는 거라고??

아냐.. 내가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행복한 거지..

그 사람이 행복하지 않게 하는건 내가 사랑하는게아냐..

그 사람이 행복해하지않으면.. 나도 사랑하는 게 아냐...

그래서.. 난... 잡지 못해.. 그 사람이 행복해하지 못하닌까....."

 

[사진은 여기에요 : http://blog.naver.com/lov4ujm/11000919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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