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ily - lucky
꽃보다 남자 OST
난 힘이 될때면 lucky in my life 그대가 꿈처럼 다가오네요
슬퍼질 때면 난 lucky in my dream 그댄 따스하게 날 꼭 감싸주네요
언제나 이렇게 웃어요 난 세상이 힘들게 해도 난 절대
눈물은 보이고 싶진 않죠 내맘을 모르는 그대라도
멀리서라도 그대의 그 미소를 간직 할 수 있어 다행이죠
울고싶을때 lucky in my love 상상속 그대가 멋져보여요
울적해지면 난 lucky in my world 그댄 꿈결처럼 날 꼭 안아주죠
언제나 이렇게 웃어요 난 세상이 힘들게 해도 난 절대
눈물은 보이고 싶진 않죠 내맘을 모르는 그대라도
멀리서라도 그대의 그미소를 간직 할 수 있어 다행이죠
모든게 아름다워 난 너무 행복한 걸
새로운 세상에 또 난 내 소원을 담아요
언제나 이렇게 웃어요 난
세상이 힘들게 해도 난 절대 눈물은 보이고 싶진 않죠
내맘을 모르는 그대라도 멀리서라도 그대의 그미소를
간직할 수 있어 다행이죠 그대 한걸음만 다가와요
음반 : 꽃보다 남자
발매일 : 2009.01.08
'꽃보다 남자' 효과..논란 속 연예계 강타·파장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2009년 시작부터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인기 원작 만화에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된 흥행 불패 컨텐츠라 해도, 한국에서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오히려 한국 정서와 맞지 않아 눈길을 끌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이 강했다.원작 만화 '꽃보다 남자'는 당초 '오렌지 보이'란 제목의 작품으로 1995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고, 1997년부터 정식 단행본으로 발매된 작품. 당시 '오렌지 보이'는 10대 여성들에게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꽃보다 남자'는 주로 10대들과 당시 만화를 즐겨봤던 30대 여성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0%에 돌파하고 인터넷 각종 매체와 포털을 도배하다 시피한 '꽃보다 남자'는 연예계에 '도미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경기 불황에 허덕이는 드라마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점. 광고가 초반에 비해 약 7배 정도 불어났다. 1회 3개로 시작했던 CF는 4회 현재 약 20개에 달한다. 특히 '꽃보다 남자'의 주시청자 층인 10~20대를 겨냥한 광고들이 즐비해있다. 다운로드 기록도 1위다. 대표 다운로드 사이트들인 위디스크, 파일노리, 폴더플러스, 엠파일 등 주요 다운로드 사이트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국내 최초로 저작권 확보를 통한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추진하는 컨텐츠로드는 "MCMC 통합 컨텐츠 관리시스템을 통해 다운로드 상황을 집계한 결과 '꽃보다 남자'가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다운로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가요계 역시 덩달아 웃음을 짓고 있다. '꽃보다 남자' OST곡은 대표 음원사이트들 상위권에 다수 포진돼 있. 특히 윤지후(김현중)의 테마곡인 '내머리가 나빠'(SS501)의 인기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며 소녀시대 'Gee'(지)와 각종 음원차트에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외 드라마 삽입곡들인 'Lucky'(애쉴리), '알고있나요'(썸데이), '스탠바이미'(샤이니) 등고 관심을 받고 있다. '꽃보다 남자' OST의 한 관계자는 "아직 방영 초기인데 이 정도로 빠르게 반응이 나타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 했다.KBS는 가장 큰 수혜자다. 유난히 고전을 면치 못하던 KBS 월화극은 이 작품을 통해 기사회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꽃보다 남자' 뒷 시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 2'는 5%포인트 가량 상승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게스트들이 '꽃보다 남자' 출연진인 이유도 있었지만, '상상플러스 2'가 '꽃보다 남자' 바로 다음에 방송돼 효과를 본 것도 크다. '상상플러스 2'의 한 관계자는 KBS 월화극에 '연애결혼', '그들이 사는 세상'이 방송됐을 당시 "솔직히 그 드라마들이 조금만 더 (시청률이) 나와 줬으면 바람이 있다"고 속내를 표현한 바 있다.이런 '꽃남효과'의 어두운 면은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이다. 고등학교가 이야기의 배경임에도 불구 강간, 폭력성, 왕따 등 자극적인 설정이 과도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원작을 본 시청자들은 "원작의 설정보다 굉장히 낮은 수치다. 그렇다면 아예 드라마로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의견을 높이고 있다. 이는 윤리와 비윤리를 넘어 정서와 취향이 혼합된 미묘한 논란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