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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한승수 국무총리를 사퇴시켜라!

노아성 |2009.01.30 19:42
조회 1,084 |추천 2

통일교에서 참부모라고 불리는 교주 문선명씨의 구순 생일에 한 국가의 총리가 축전을 보냈다. 원래 총리는 축전을 보내기도 하니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그 대상이 문제이다.

 

문선명씨 생일이 왜 축전을 보내면 안될까? 아래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참부모님 탄신 문선명 선생 구순 축하연'

보통 일반인들 생일을 탄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자칭 탄신이라고 정했다.

 

문 총재는 기념식에서

"하늘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으며, 당신의 실체로서 역사하는 지상의 참부모를 통해 천법을 세우고,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이 지구성을 복귀하는 참사랑의 혁명을 촉진화할 것이고, 인류와 만물 만상을 찾아 세우고 치리하는 천법의 개요를 만천하에 선포하는 바"라고 밝혔다.

즉 자신을 신격화하는 발언을 했다.

 

문 총재와 부인 한학자씨는 31일 새벽 5시 천정궁에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라는 행사도 연다.

자신을 만왕의 왕 하나님이라고 칭했다.

 

이런 사람의 생일에 축전을 보낸건 국무총리로써 자격이 없음을 드러낸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퇴시킬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요즘시대에 교주가 점지해서 여는 2월1일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요커 호텔에서 200쌍의 '합동축복' 결혼식을 여는 사람을 위해 축전을 보낸다는 것은 상식적 행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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