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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님의 글을 읽고. -예수의 부활은 나랑 상관없는 안드로메다 이야기일 뿐.-

사공윤 |2009.01.31 11:32
조회 392 |추천 4

소재원님의 "어느 주지스님의 이야기" 참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 주지스님처럼 예수님을 믿습니다.

 

 

 

 

 

솔직히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예수님께서는 낮은 병자들과, 거지, 천한 계급 사람들에게 다가가셨고

 

그로 인해 국가 존립에 위기를 느낀 로마와, 이스라엘 인들이 결탁해서 국가보안법으로 죽인 것이지요.

 

 

 

 

 

예수의 부활은 저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부활했으면 신기한거고, 부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예수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역사적으로도 꽤 많습니다.

 

고구려의 주몽도 햇빛을 받아 태어났죠.

 

성령의 감회를 받아 태어난 영웅의 이야기는 태양신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절대적인 신이건, 아니건 그건 제 알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믿는 것은 예수님이 행하신 그 말씀.

 

낮은자와 함께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용서하라는 말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통과하는 것 만큼어렵다는 말씀. (김ㅈㅎ님이 격분하시겠네)

 

그 말씀들이 옳다고 믿고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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