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에 빠져 들어있는 그녀의 모습...
남자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그녀의 취미...
누구보다 붙임성이 뛰어난 그녀의 행동....
목소리가 남다르며 춤까지 잘 추는 천부적인 그녀...
웃음짓는 모습과 남달리 통쾌한 웃음을 간직한 그녀.....
....나와 다른이들에게 무언가 매력이 있는 그 사람들을 좋아한다..
내가 할 수 없는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걸 가진 그들은 굉장하다....
그 외...무수히 많은.... 좋아한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찾아 헤매라면...
사랑의 구분을 단정지으라면...
누구를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모두가 말 할 것이다...
'그' 뿐이라고......'그녀'뿐이야.....
좋아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채워진 마음에... 더 이상 채울수가 없는것이다.
텅텅 빈 깡통처럼 몽땅 비워진 사람은 없을테니...
좋.아.한.다.사.랑.한.다.보.고.싶.다.
채워진 마음에 또 다시 핑크빛 물감이 섞여진다...언제나...또...그렇다......
- Once + 까불쟁이의 글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