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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SLR McLaren Stirling Moss

유훈 |2009.02.01 20:56
조회 13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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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SLR McLaren Stirling Moss

 

 

 

 

  

Roof와 Side Window가 적용되지 않은채 오직 달리기만을 추구했던 Mercedes-Benz SLR 300

Mercedes-Benz의 위상을 떨쳤던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Mercedes-Benz는 이 옛영광을 다시 한번 부활시키려 기념비적인 이 Mercedes-Benz SLR 300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라는, 영국출신 드라이버인 Stirling Moss경의 이름을 채용하며.

2009년 6월, 오직 75대만 생산되어 주문고객에게 넘겨질 이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는,

1955년 SLR 300모델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오직 스피드를 위한 머쉰으로 재탄생하였다.

 

더욱 더 뛰어난 성능과 함께.

그리고 750,000유로(약 14억원) 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

1950년대 SLR모델과 마찬가지로 Roof와 Side window는 적용되지 않았다.

 바디 상단에는 유일하게 두개의 Wind Deflector가 존재하며, 운전자와 탑승자를 Air Flow로부터 보호해준다

 

 

앞유리 또한 적용되어있지 않으며, 이러한 디자인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가 일체형 같은 느낌으로 자연스런 두개의 융합이 이루어진다.

후드 부위가 늘어난 형태로 인테리어까지 침범하는, 양산차에 다소 무리인듯한 이 흔치않은 디자인은

정차시에도 마치 앞으로 튀어나갈것만 같은 Aero-dynamic한 형태를 제공한다.

클래식 레이싱카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형태이다.

 

1955's Mercedes-Benz SLR 300에서도 적용되었던 Side면의 커다란 덕트는 더욱더 과격한 양상을 띄며 디자인 되었다.

사이드 양면에 적용된 Air Scoop은 Roll-over bar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뒷모습 또한 더욱 더 과격한 근육질로 변신하였다.

  

그렇다면 이 멋진 스케치들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양산될 것인가?

 

 

 2009년 6월에 출시될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

사이드도어의 하단파팅라인이 일반자동차와는 달리 중간에 위치하였다.

위의 스케치에서 볼 수 있듯, 날개같이 스윙형태로 열리는 컨셉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의 전면부 모습.

위에서 언급하였듯, 전면부의 윈드쉴드가 사라지며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의 연결이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Aerodynamic이라는 단어만이 어울릴 그러한 디자인이다

 

 

최대치의 다운포스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용된 다소 과격한 디자인의 리어 디퓨져.

여태껏 양산되었던 어떠한 쿠페나 로드스터에서도 발견될 수 없는 매우 큰 사이즈이다.

빠른 속도에서 차체의 들뜸현상을 다운포스로 눌러주어, 핸들링의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용되었다.

 

 

픽업트럭에서 자주 쓰이는 두개의 Tonneau Cover가 적용된다.

두개가 모두 적용된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의 형태는 익스테리어와 완벽한 일체감을 이루며

흡사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이 총알같은 형태의 Mercedes-Benz SLR Stirling Moss 스펙은 어떠할까?

엔진은 SLR 722 모델에 적용되었던 8기통 슈퍼차져(Supercharged) 5500cc의 650마력 엔진이 적용되었다.

최고시속은 342km이며, 0-100km까지의 도달시간은 겨우 3.5초이다.

 게다가 경량화를 위해 바디는 모두 Carbon Fiber로 제작된다.

엄청난 고마력에 초경량 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능은 얼핏으로라도 짐작하기 힘들 정도인, 그야말로 스피드머쉰인 셈이다.

 

 

시장성에 급급한 나머지 '도전정신'을 잃고 기업의 이윤에만 치중하는 그런 자동차회사들이 한심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이상을 꿈꾸는' 괴짜들이 탄생시키는 기념비적인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창출해내는 것이 제1의 미션이겠지만, 고객을 위해 그 이윤을

어느정도 모터스포츠 같은 엔터테이닝에 투자하는 과감함이 때로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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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의 개념을 이미 넘어서버린 하나의 '문화'임을 잊지 말기를

 

 

 

 

출처 : 자동차(중고차) 동호회 THE PLAYER 플레이어 _ 정기모임,번개모임,지역별모임,명차겔러리,DIY 튜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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