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생활은
아무런 재미가 없다.
언젠가는 좋은 날도 있을 게다.
보다 큰 의미에서 말이야.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가장 나쁜 것과 가장 좋은 것이 함께하는 법이란다.
에너지를 증오하는 데 함부로 써서는 안 돼.
끊임없이 가장 좋은 것을 찾도록 해라.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겸허해지도록 하고.
증오는 너의 몸 세포 하나하나까지
무차별적으로 상처를 입힐 거야.
증오에 증오로 답할 때는 거기까지 추락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까지고 자신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을 만날 수 없다.
ㅡ요시모토 바나나<왕국1>pp.34-35 중에서
▽ 변화. 그 흐름에 몸을 맡겨 노력하고.
과정에 있어서의 아픔과 슬픔은.
비록 나를 상처 입히더라도.
또 다른 증오로 대답하지 않아야 해.
그리고는 비상 하는 거란다.
더 높이. 더 멀리.
세상을 따돌리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