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실 in 홍대
홍대 카페 탐방 열 아홉번째 이야기
혼자 가기 좋은 카페 작업실
너무나도 유명한 곳인데 이제야 가 봤다는~
홍대 카페거리의 랜드마크 격인 작업실 :)
눈에 확 띄는 외관이죠~
언제나 서 있는 노란색 자전거와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
한쪽벽으로는 많은 책이 꼽혀 있는 달팽이 책장이 있고
다른 쪽으로는 반듯반듯한 책상들이 일렬로 쭉- 늘어져
공부하기도, 일하기도 좋은 공간이 있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
창가 자리엔 혼자 온 손님들의 전유물인 듯 하죠 ^^
창가를 따라 쪼르륵 진열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덜 외롭게 만들어 주네요 :)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도 못 찍었다는ㅠ
아메리카노(4500원)와 허니토스트(5000원)을 주문하고
아메리카노
고소하고 괜찮았다는~
허니토스트
두툼한 토스트에 칼집을 내고
설탕을 뿌리고 버터를 올려 오븐에 구운 토스트이다
설탕이 묻어 구워진 겉은 빠삭하니 달콤해서 좋고~
버터가 듬뿍 들은 속결은 촉촉하니 구수해서 좋고~
맛있는 아메리카노와 허니토스트
수다 떠는 곳으로는 노노~
노트북을 가져와 일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
단, 전체가 흡연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비흡연자는 생각을 해 보시고 가는 게 좋을 듯 해요~
(창가쪽 앉았는데 옆 자리에 흡연자가 오는 바람에 40분만에 나와버렸다는;)
메뉴는 커피와 음료가 주로 있고 샌드위치 몇 가지와 머핀 몇 가지, 간식거리 조금 있어요~
(카페라기 보단 뭐랄까.. 스터디룸같은 분위기라서 카페 디저트나 사이드메뉴를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할수도..)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거나 책을 보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을 곳!
위치는 홍대 주차장길 상상마당 사거리를 지나 죠's 샌드위치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405 kitchen 지나서 바로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