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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점령기 책3권 "일본채널" "레이군의일본일기" " 나는일본친구가좋다"

송석환 |2009.02.02 00:29
조회 140 |추천 0

 

내가 일본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닐 때 였다.

한단계 한단계 올라갈땐 몰랐는데, 언제부턴가 점점 남자들의 수는줄고

여자분들의 머릿수가 남자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역시 여자들이 언어에 강한건가 하곤 생각했던 중급회화과정에서 프리토킹시간에 드라마와 멋진 일본배우이야기를 할 때면 난 할말을 잃었다. 목소리 잃은 인어공주 처럼 (누군가 지어줬다-_-;) 그러다가

일드를 보기시작했는데. 이거 뭐 한없이 봤다 일주일동안 밤을새가며 본적도있다.

나의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끼칠 때 도 있었다. 왠지 소재도 다양한 것 같고, 티비를 안보는 나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뭐하는지도 모른 체 ㅋ 그래서 관심 갖게된 일본

 

 

문화도 궁금했다. . .

 

 

따뜻한 바람을 항상 쏟아 내리는 서점 안에서 눈요기로 사게 된 책 3권

 

 

소개한다 . .

# 1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

"한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서는 일본사람 엿보기 "

 

박종현

일본사람과의 사랑 그리고 실패를 계기로 그 호기심으로 출발한

일본사람들의 인간관계에대해 주목.

 

2001년부터 지큐코리아 에 한일 대중문화의 차이 칼럼을

써오고 있다

 

1969生/도쿄대학원 지리학 전공박사/다이토분카대학 국제관계학부/호세대학경제학부 교수재직

 

그밖에 책들은 . . .

"한일기업의 아시아 진출로 본 국제적 도시 시스템" "동아시아의 기업, 도시네트워크" " 한국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땐 표지엔 커다란 붉은 꽃모양의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였다.

유난히 일본 스러웠고 책 제목만 봐도 한글과 히라가나를 절묘하게 섞어놨다.

참 굿해골 이라 생각했다 “한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서는 일본사람 엿보기”

이 부재도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부분 이기도했다.

이 책의 내용은 확실히 일본에서 오래 살면서 몸으로 직접 부딪혀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이다.

 

 

 

“기모치 와루이”

 

한국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통하던 습관들이 일본사람들에게는 기분나쁜모습으로 비춰질때가 많다. 특히 자기영역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일본인들. 저자는 아마 저 “기모치 와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다... 한국에선 성격좋다고하겠지만 ^^ 후훗

 

“언어를 배우기전에 문화를 먼저 이해하라”

 

문화를 먼저이해하게되면 말 배우는 질도 한층 더 성숙하게 배워지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이렇듯 책속의 사진들과 보너스로 맛집들도 소개하고 있다.

생활습관부터 성격 그리고 문화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책이다.

 

 

 

 

#2 

  

 "Ray君의 일본일기"

27살 열혈청년 레이의 좌충우돌 도쿄 생활기

 

본명 : 한영종

 

1980년 4월 11일 生

1995년(중3) "열혈강호" 만화가 양재현씨 제재로 들어감

본격적으로 만화의 세계에 발을 . . .

6년2개월동안 어시스턴트로 활동

2004년 한일교류회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매력을 느껴

2006년 7월,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레이군의 일본일기"의 연재를 시작

 


네이버, 싸이월드 히트수500만 돌파!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페이퍼로 인기리에 연재중인듯, 다소 텍스트에 지루하신분들에게 추천한다.

만화책이라고 내용이 그리 만만치 않다. 역시 500만이라는 숫자가 괜한 허풍이 아니다 .

그정도로 만화도 재미있지만 세세한 일본인들의 생활습관까지 나와있어 더없이 도움이 되는책

이런걸 님도보고 뽕도따고 그렇고 그런책이랄까^^

 집근처 생활모습들과 주변의 관광명소들을 잘 설명해주고있다.

 

 

#3

 

 일본 지식 채널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본의 모든것"

조양욱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

교토통신 / 조신일보 / 국민일보

도쿄특파원및 문화부장으로 일했다.

 

"일본을 묻는다" "열 명의일본인, 한국에 빠지다"

등 여러책을 썼으며, "아프리카에서 온 그림엽서"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 " "천국의 책방" 등 다수의 변역서

 

現 일본문화연구소장.


339페이지의 방대한 분량

108가지의 아이템으로 일본의 문화를 설명해주고있다.

꼭 백과사전느낌이랄까.

전문적인 지식과 기자생활하셨던 분이시라서 그런지. 왠지 읽을때 딱딱할수있겠지만.

역시 신기한건 신기한것^^ 몰랐던 부분이 훨씬 많겠지만. 우리가 쉽게 알았다고 했던 부분까지도

속시원하게 세세하게 나와있다.

 

기모노에서 닌텐도까지 108가지 채널이 전하는 일본 탐험기

 

 

마지막으로 . . .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일본이라는 말이 책을 읽을때마다 실감하게 된다.

한 나라의 문화를 달랑 책 3권으로 쉽게 단정지을순 없지만. 암튼 일본에 관심있는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일드볼때 눈도 한층 높아질것같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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