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해 적금, 새뱃돈 굴리기 저축銀 재테크

이종문 |2009.02.03 00:33
조회 818 |추천 0


새해 귀향길을 가다보면 지역별 저축은행이 쉽게 눈에 뛴다. 저축은행은 영업구역이 제한되어 있어, 지역별로 20∼30여년 오랜 전통을 가진 독특한 저축은행(옛 상호신용금고)이 108개나 된다. 이 저축은행중 일부는 7%이상 금리로 현 예금기관중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한다. 설날 생긴 여유자금을 예금으로 넣어두거나 새해맞이 적금을 들면, ‘고금리+안전’이라는 재테크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법으로 5000만원(이자포함)까지 예금자 보호도 돼,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

■ 목돈 굴릴때, 지역별 고금리 저축은행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상호금융기관 등 금융권의 저금리 기조가 만연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여전히 7%대 이상의 높은 금리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논현동에 중앙부산저축은행이 1년제 기준 7.2%로 예금금리가 가장 높고, 서울 삼성동에 대영저축은행도 7.0%금리다. 테헤란로에 위치한 삼화저축은행도 7.0%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7%이상 금리대의 저축은행 수는 감소추세다. 7%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수도 지난달 14개가 넘었지만 현재 5개로 급감해, 고금리를 노린 고객들은 서둘러야 한다.

인천, 경기지역의 경우, 부천과 분당에 위치한 새누리저축은행(7.1%), 파주의 안국, 인천의 인성, 인천, 에이스 저축은행 등이 모두 7.0%대다. 대구, 경북지역은 참앤씨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7.0%이고, 참앤씨(6.8%), 삼화두리(6.6%)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예금 금리를 나타냈다. 부산지역은 파라다이스저축은행(6.9%), 부산솔로몬, 국제, 영남, 부산, 부산2 저축은행이 6.7%를 나타냈고, 적금은 국제(7.0%), 영남(6.9%) 저축은행이 높았다.

대전, 충남지역은 한주저축은행이 7.0%의 예금 금리를 보였고, 광주, 전남지역은 보해(6.7%), 대한(6.6%) 저축은행이 높았다. 전북은 전북(6.7%), 한일(6.7%) 저축은행이 높았다.

■ 7%대 적금금리

1년제 기준 적금 금리가 7%를 넘어서고 있다. 한달전 7%대 적금금리의 저축은행이 불과 신민, 스카이, HK, 민국 저축은행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6일기준) 민국, 스카이, 삼성, 신안, 참앤씨, 분당, 한일, 국제, 한신, 영풍, 금화, 인성 저축은행이 모두 7.0%를 기록했다. 더구나 인천, 삼신, 모아 저축은행은 7.2%까지 적금금리가 치솟았다.

특히 1년제 신용부금 상품 금리도 7%이상으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인천저축은행 7.2%로 가장 높고, 인성, 금화, 푸른2, 푸른, 파라다이스, 상업, 세종 저축은행이 7.0%를 기록했다.

 

 

HK상호저축은행은 얼마 전에 7%대의 금리를 제공하다가 0.2%정도 금리를 낮췄다. 요즘 저축은행 금리가 대부분 하락 추세이니 0.2%정도 금리 인하는 감수해야 할것 같다. 솔직히 시중 은행에 예금 해도 이정도 금리를 받기는 어려우니까..

이름도 생소하고 안전하다고 믿기 어려운 몇몇 저축은행에서 7% 예금 금리를 받는 것 보다는 안전한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HK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이름있고 안전한 저축은행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금리를 주고 있으니 새해 정기예금이나 적금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다면 HK상호저축은행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