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김민기
법 명 : 김혜안
생년월일 : 2005년 05월 06일생
사망일시 : 2009년 01월 31일 오전 11시 35분경
사망장소 : 정읍 하행선 휴게소 내 주차장
사 인 :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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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저의 아이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나니 눈물이 앞을가려...
세상에 태어나서 채 5살을 넘기지 못하고 고인이 되어버린 저의딸..
억만금을 주고서라도 다시 영위할시간을 준다면 마다치 않을 울 딸민기.. 집에서 소지품을 정리하다 1분 1초가 괴로울정도로 참담함을 느낌니다.
너무 어린육신이여서 화장을하니 남는게 없는 우리 민기연가...
나로하여금 분노를 느끼게 하는...
운전자 당신의 그러한 행동은 이땅에 같이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느낄수 없게 만드는 당신...
우리 어린영혼을 홀로 쓸쓸히 멀리 떨어진 정읍의 영안실에 묶게한 당신 당신의 이기심으로인해 우리민기아가를 두번 죽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화목한 가정을 한순간에 슬픔에 빠진 시련의 가족으로 만든 당신 아는가..
이죄 당신의 전생을 거쳐 단단히 갚아도 모자라다는 그말 아는가...
당신도 자식을 카우는 인간으로서 어쩌면 그리도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않고 자신의죄를 무마 시키려하는당신 너무도 잔인하다는생각을 하지않는가.
만약 공정한 심판관이 없다면 당신은 우리 아가를 3번죽이는 짓도 거리낌없이 했을 인가임을 본인은 느낀바입니다.
우리아가를 그추운 곳에서 혼자 무서워했을 우리민기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 도져히 더이상의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