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도착하자 마자 먹은 텐동~~~~~~~~♥
너는 정말이지 그대로구낫!! ㅠㅠ
이번 여행의 제 1순위 목표 였던 '텐동 질려서 오기'
하지만 2번 밖에 먹지 못했다ㅠㅠㅠㅠ꺼이꺼이
기름지고 짠 것 좋아하는 내게 이것 만큼 입에 맞는 일본음식이 없는데~~~~~~~`
다시 보니 또 아쉽다...ㅠㅠ
나는 입이 싸구려 취향인지 ¥600짜리 텐야 텐동이
타카시마야 백화점 푸드 코트에 있는 ¥2000짜리 텐동보다 더 맛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내 마음을 흔드는 맛이라니, 좋다쿠나야~~~
먼저, 텐야 가게 앞 사진 한 컷~
까막눈인 내게 지영이가 알려준 바로는 하늘천 天자가 텐이라고 읽는다고 했음~
암튼,영어는 읽을 줄 아닌깐, 밑에 써져있는 "덴뿌라 텐동 텐야"라고 써있는 요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됨~
테이블 옆에 놓여 있는 간단한 메뉴판~
내가 갔을때는 메뉴 사진을 못 찍어 와서 인터넷 검색해서 몰래 뽀려옴^^
대체적인 가격은 ¥580~정도 세금 포함된 가격이였음~
뭐니뭐니해도 나는 새우 텐동을 시켰지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혼자서도 밥 잘 먹는 일본인들 찰칵 찍어주시고~
나는 그러면서 관광인 티 팍팍 내고 있고,,ㅎㅎ
그러는 동안 주문한 새우텐동이 나왔다! ♥.♥
아, 맛나겠다ㅠㅠ배탈이 난 이순간에도..너는 맛나보이는구나..꺼이꺼이
채소를 풀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잘 먹지 않는 나인데도,
이상하게 튀긴 야채는 참 맛있다~ 기름맛이라 그런가~아니면 튀겨져서 풀 맛이 안나서 인가^^;;
가까이에서 클로즈업,
통실한 새우 두 마리와 아스파라서스 자잘한 새우몇덩어리 그리고 단호박 튀긴것을 위에 얹고
밑에는 온전히 밥밖에 없다~
여기에 쯔유라고 해야하나..텐동소스가 뿌려져서 나온다^^
내 입에는 너무너무 맛있어서 여기저기 맛있다고 소문내고 추천해주는데
정작 추천받은 사람들은 반응이 좋지 않다
기름지고 느끼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입에는 최고! :P
오늘은 여기까지!
남지영이한테서 돌아오던날 찍은 사진을 돌려받으면
또 수정해서 다시 포스팅하겠음^^
야밤에 보고 너무 배고파하진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