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깃털달린 하얀색 공으로 4,800만 국민을 열광시킨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때의 감동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주그냥 등꼴이 샤~악 하고 소름이 끼치네요. 2009년 겨울! 올림픽공원에서는 열광의 도가니 탕의 주인공 이용대가 출전하는 베드민턴 슈퍼 시리즈가 열렸습니다. :D

친구들과 가족들과 심심풀이로 나가서 가볍게 즐기는 운동!! 그리고 그 어떤 가정에서라도 누구나 한쌍 씩은 갖고 있는 베드민턴 라켓! 배드민턴은 정말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지만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 한번이라도 찾아가 본적 있으신가요? ㅎㅎ 저도 솔직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본 그 열광의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부푼 기대를 안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D

펜싱경기장 안으로 들어선 열운들은 이용대선수와 이효정선수의 모습을 이곳 저곳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그들의 얼굴들이 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의 영웅?? *_* 저기 보이는 저 선수들의 환한 얼굴이 대한민국을 온통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던 그 얼굴들이었죠...그래요 맞아요..자 이제 그들을 만나러 경기장 안으로 고고!!! 무브무브!!! 앗 근데 그때!!
비장하게 코를 후비며 다가오는 낯익은 모습의 인형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호...*_*; 서..설마 저 인형이 이용대선수와 이효정 선수라고 만들어 놓은건 아니겠지? 하는 의구심에..다가가서 물어봤습니다...
물음에 대한 답은 이용대 선수로 보이는 인형은 코를 후비는것으로 답을 했고 이효정 선수측 인형은 두터운 남성의 목소린로 "이효정이에요..." 라며 수줍게 말하며 "사진 하나 찍고 가세요"라고 하더군요...도대체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ㅎㅎ 그래요 내키진 않았지만..ㅎㅎ 그래도 이용대선수와 이효정선수를 만났다고 쳐야 할까요..ㅎㅎ 만약 이렇게 해놓고 이용대 선수와 만나고 왔다고 한다면...ㅎㅎ 
경기장 안에서는 이미 아침부터 경기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찾게된 펜싱경기장..밖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웅장하더군요. ^^ 이 멋진 펜싱 경기장 이곳 저곳에서는 긴장된 순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죠. 셔틀콕의 텡텡 소리와 세계 각국 선수들이 들려주는 그들의...기합소리...으야! 어이! 끄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선수들의 뜨거운 모습속에서 배드민턴 경기장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베이징 올림픽때 보았던 인도네시아 선수도 보이는군요 ㅎㅎ 자...그래 제리.. 그건 그렇다 쳐~ 그런데 말이지 제목에서는 분명 이용대를 만난 열운이라고 했잖아!! 도대체 이용대선수는 어딨는거지? 응?
항상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파티플래너와 영반장님이 기라면 기어다니는 우리 영상영군과 언제나 훈훈한 훈남 제리는(ㅋㅋ) 배드민턴의 희망 배드민턴의 영웅! 이용대 선수를 찾아다녔습니다...도대체 어딨는거야...ㅠㅠ 요리저리 두리번 거리던 열운들은 사진속에서 이상한 장면을 포착합니다...응? 뭘???
드디어 찾게 된 이용대 선수 어떤 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호~ *_* 사진 편집쟁이 파플은 이용대 선수에게 하트를 날려주는군요...허허 이용대선수는 어리디 어리답니다 파플씨 ㅎㅎ 
인터뷰중인 이용대선수
영삼성피플 여러분! 어렵고 힘들수록 하하하웃자! 캠페인 알고계시죠? 우리 이용대 선수도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영삼성피플 여러분들을 위해 하하하 웃어줬답니다! ^^

인터뷰 내내~ 훈훈한 용모로 남자열운들의 기를 죽여놓은 이용대선수...2009년 겨울 올림픽 경기장을 뜨겁게 달궈줬던 배드민턴 슈퍼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드디어 5년만에 배드민턴 랭킹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 졌답니다. 아후~ 멋져요 우리 이용대선수 :D 
"팬들의 격려에 힘이 쭉쭉 났어요!"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많은 펜이 생겼어요. 인터넷에 까페도 생기고요. 비록 인터넷 상이지만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에 더욱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베이징 올림픽때 남자 복식에서 1회전에 떨여졌을때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덕에 혼합 복식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기로 여러분께 꼭! 보답하겠습니다!"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돌려드리는 방법은 좋은 경기를 치루고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쁨을 드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훈련을 함에도 불구하고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만 예전에 잘 했던 플레이들을 다시 보며 자신감을 회복하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안될 때가 있으면 예전에 내가 잘하던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감을 찾아보세요. 저는 그 자신감을 갖고! 그 어떤것에도 굴하지 않으며 노력하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위해 배드민턴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9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은 저에게 정말 신나는 해였습니다.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도 보냈네요. 늘 운동선수로서 시합만 반복하던 저에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009년도 그런 멋진 경험들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2009년은 많은 시합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을 올해 계획으로 잡았습니다. 곧 있을 코리안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여러분들께 기쁨드리는게 제 목표입니다. 또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네요. 여러분들의 계획은 어떠신가요? 요새 경제가 어려워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을 내시고 항상 목표를 갖고 달려가신다면 좋은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2009 행복한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이용대선수는 격려와 칭찬의 말들을 들으며 힘을 팍팍 냈다고 합니다. 배드민턴의 인기가 더 올라가고 많은 팬들이 생기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신을 위해 그리고 팬들을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하더군요. 2009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도 잊지 않았답니다. 아 또 중요한 말을 하셨죠....앞으로 코리아컵으로 배드민턴 대회가 열릴예정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제가 갑니다 제가!! ㅋㅋ 역시 훈훈한 양반이 말도 참 훈훈해요 ㅎㅎ 우리도 이용대 선수 응원해주며 힘 팍팍 주자고요~! :D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저렇게 내려가서 바로 연습에 들어가버린 이용대 선수 그리고 옆에 이효정 선수...비록 경기때문에 정말 짧은 시간동안 만났지만...훈훈한... 지속적인 훈훈한 그의 언행에 파티플래너는 그날 밤잠을 설쳤다고 하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인터뷰 후에 있던 열운과의 사진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답니다. ㅎㅎ아이좋아~ 
2009년 이용대 선수도 화이팅! 영삼성피플여러분들도 화이팅 합시다! ^-^
자 이용대 선수의 하하하캠페인도 보고갈까요? ^^
취재자 글 : 이영재 (훈남제뤼)
사진 : 정수민 (유부녀 파플)
영상 : 김상영 (똥내슬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