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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김형곤 |2009.02.04 22:45
조회 63 |추천 0


                       부상이라는 엄청난 시련...

                     나는 2달동안 쉬면서... 운동쉬니깐 좋다..

                 이런 철없는생각을 했었다..참..

                 처음에 다쳐서 입원했을때 1주동안 푹쉴땐..

                 참좋았지..그때만..하루가더지나자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듯 몸이 뜻대로 움직이질않았다...

                운동을안해서 인가..? 이생각을했다 ...

             에이.. 아닐꺼야.. 운동도쉬는데 이럴리야 있겠어?

              하고 맘을 푹놓고 또쉬고또쉬고 어느새 2달간쉬었다..

               다음날 운동을 갈생각을하니 긴장되고 가기싫고

              그저 더쉬고싶간 생각만들었다...

               그래도 했다 그떄는 어쩔수없이...

                왜그랬는지... 오랜만인 탓일까? 발도무겁고

             겨루기자세도 어색했다.. 난 순각생각했다...

             망했다.. 이게아닌데.. 왜이러지 순간 나는 정말로

            운동이 하기싫어졌다. 겨루기를 하는데도 후배한테까지도

           서서맞고 발을 피하지도못하고 맞추지도 못했다..

            코치님한테 혼나고..욕먹고.. 내가 도대체 왜이렇게됐을까.

           11월달에있는 경기도지사기태권도대회.. 어떻게해야할까..

          지금당장 운동을끊고 싶었다 그만두고 싶었다...

      그런데 그생각을 할때마다 코치님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

       무서워서 그만두지 못했다 .. 그만두면 죽는다는 생각....

          몇일은 내스스로 거울보면서 스텝도 뛰어보고 발도차보고..

       거울보면서 하는 내자신은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실전으로는

       만족에만족도 하지못했다.. 그만큼 내몸이 망가졌단 뜻이다..

       2008년 새해가되는그해 동계훈련때 코치님께서 나를 훌륭한

    선수로 만드시겠다는 집념으로 나를 다른애들보다도 많이혼냈고

   욕하고.. 웃어주시지도 않고 애들발 50번찰때 난항상200개를찼다

   자살 하고싶었다.. 그떈 그리고 2008경기도신인종별

     남중부 라이트급 금메달획득!!값진 승리였다.. 그걸로만족했던..

     나는 이후 전국대회 .. 전부다 16강..아니면8강에서 지고말았다

     욕심이 사라졌단뜻... 후..

  그리고 부상.. 그리고 슬럼프.. 2008년 나의 최고의해이자최악의해

 2008년11월달쯤 열린경기도지사기 대회  첫판  판정패

 난 내자신의 이런모습에 어이가없어서 경기장을 나가는동안

  울었다.. 참았던 눈물이 그냥 계속흘렀다.. 코치님도 나를 포기하신 표정처럼 나를 봐주시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직포기 하신건아니었다 11월 또같은 그달 국제 코리아오픈 경기가열렸다... 나는 이번엔 반드시 이겨야겠단 생각뿐이 안들었다... 하지만 그생각은 결코..

   내가봐도 못했던애한테 내가 지고만것이었다.. 나참못났다..

     정말 ... 난 안되는걸까.. 이생각뿐... 부상을 당해 쉰다는 것은

  결코좋지 안다는거.. 그때 느꼇다 후회한다.. 내가 내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 .. 역시 부상을 당하면 그때 그때 치료를하면서 운동을해야 된다.. 그게 선수로서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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