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판 여행 정보 >
●통화=미화 달러(USD) 사용. 은행이나 호텔에서 쉽게 환전할 수 있다.
●언어=공용어 영어와 원주민 언어(차모로어. 캐롤리니안어). 하지만 대부분 호텔에서 한국어 통역 가능.
●입국= 도착비자 발급.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2월 기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25~30℃).
●항공= 아시아나 직항편이 매일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물가= 생필품 가격은 동남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다소 비싼 편.
●이동= 운전을 할 줄 안다면 렌터카를 빌려 다니는 것이 가장 좋다.


< 주요 관광지 >
●마나가하 섬= 순백색 고운 모래알이 가득한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사이판 섬에서 보일 정도로 멀지 않다. 배삯과 환경료 5달러를 지불하고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스노쿨링을 하며 머물 수 있다. 섬 내부 물가는 비싼 편이어서 대부분 스노쿨링 장비나 먹을 것을 준비해 간다.
●반자이 절벽=사이판 최북단 사바네타 곶과 라구아 카탄 곶 사이에 있는 절벽으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인 부녀자와 노인들이 이곳에서 몸을 던졌다. 뛰어내릴 당시 "반자이(만세)"를 외쳤다고 해서 반자이 절벽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당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일본군 최후 사령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의 마지막 요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절벽 같지만 계단을 따라 올라가보면 꽤 공간이 넓은 콘크리트 동굴이 나온다. 2m정도의 포탄 구멍 등 주변에는 태평양 전쟁과 관련한 유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