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적어놓고 매일 보는 사람만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무일푼의 외지인, 하지만 백지에 1000만불을 적어놓고 지갑에
넣어둔 남자, 매일 그 [백지수표]를 보며 5년후에 그 돈을
벌겠다고 공언한 남자의 이름은 짐 캐리이다.
그리고, 그 코미디언은 정확히
5년후에 1700만불의 개런티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
나의 진정한 꿈은 스스로 적어놓되 남에게 보여줄 수 없다.
남자의 일생의 꿈은 함부로 남에게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저 작은 꿈이라면 남에게도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난 2년후(39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Sales Manager가
될 것이며 6년후(43살)에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어느 ING LIFE 지점의 지점장(B/M)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내 일생의 꿈은 이 계획의 연장선상이지만
아직은 밝힐 수 없다. 하지만 반드시 실현하겠다.
어차피 이렇게 미리 남에게 밝힌 이상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길이 없기 때문이다.
죽거나, 혹은 이루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일 수 밖에 없는
내 인생의 배수진(背水陣)을 스스로 펼쳤다.
내 반드시 해내겠다.
전 국가대표 농구팀 박열 감독을 질리게 만든 이충희의 치열함,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00개의 슛을 쏜 이충희 감독의
그 짐승같은 성실함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겠다.
원래도 포기를 몰랐지만,
이제는 결코 물러설 수가 없다.
어느 분의 염려를 내 남은 인생으로 불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그분의 염려에 대한 내 보답이기 때문이다.
現 ING LIFE 코엑스지점 F/C 김수석 (靑史팀 김종한 S/M)
現 월간 [MOUNTAIN] 객원기자 김수석(金首席)
[길바닥에서 배운 인생]으로 의정부 노성야학에 출강 예정
Dear Jessy
여보! 6개월만 과부라고 생각해줘요.
당분간, 저는 하루에 18시간 일하는 사람으로 살 예정입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당신과 다문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당신은 그저 지금껏 그러했듯 저를 믿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루는 것은 제가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그게 무엇이든간에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믿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이 믿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년 2월 3일
부족한 남편 김수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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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석(金首席)
현 월간 [MOUNTAIN] 객원기자
의정부소재 [노성야학] 강사
ING LIFE 코엑스지점 靑史팀 F/C
김수석(金首席)
어느 분야에서건 최고가 되라고 저희 아버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이 이름 때문에 그간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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