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된 겸손은 하나님과의 단순한 일치를 의미합니다

이숙자 |2009.02.07 00:24
조회 31 |추천 0


우리의 소명이 더 많은 영적인 권위를 지니게 될수록, 우리는 그만

큼 더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권위가 크면 클수록,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더 높은 단계의 권위 속에서 살게 되면 더 낮은 단계에서는

그냥 넘어갔던 책벌까지도 이제는 모면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권위와 영향력이 더 커지면 커질수록, 권위의 오용에 따른

손상은 그만큼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더 큰 영적인 권위는 더 높은 수준의 순종을 필요로합니다.

 

현명한 지도자는 더 많은 과시의 삶이 아니라, 더 많은 겸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겸손과 불안을 혼동하지는 맙시다.

부적합하다는 느낌이 겸손일수는 없습니다. 부적합하다는 느낌은

오히려 우리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반증인 것

입니다. 모세는 온 땅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

다. 누가 이 말을 했는지 여러분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바로 모세

자신입니다! 겸손은 열들감의 복합체가 아닙니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과의 단순한 일치를 의미합니다.

 

바울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애썼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사도

권을 변호한 것도 참된 겸손의 발로였습니다.

우리 스스로 선지자라고 우긴다면 그것은 교만이나 망상일 수 있습

니다. 우리 스스로 선지자가 아니라고 우긴다고 해도 그것 또한 교

만이나 망상일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 하는 것입니다. 우

리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에 결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어떤 일에 적합하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면, 오히려 그 순간 우리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에 부적합할 것이므로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권위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