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도, 한 사람의 몫은 2분의 1이다.
책을 볼 때
저자의 머리말이나 후기, 목차를
본문보다 더 재미있게 읽는 습관이 있는데
(어쩔 땐 저자후기만 볼 때도 있다 크)
위의 말은 냉정과 열정사이 Rosso를 지은
에쿠니가오리의 저자후기에 있던 말이다.
처음에 이 말을 봤을 땐
왠 멋있는 척이야-
마지막에 이 말을 봤을 땐
책장을 가만히 만지고만 있었더랬다.
갑자기 블랙커피 마시고 싶군.
2009. 02. 08 /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센치해진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