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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도, 한 사람의 몫은 2분의 1이다

전희진 |2009.02.09 11:44
조회 39 |추천 0

어떤 사랑도, 한 사람의 몫은 2분의 1이다.

 

책을 볼 때

저자의 머리말이나 후기, 목차를

본문보다 더 재미있게 읽는 습관이 있는데

(어쩔 땐 저자후기만 볼 때도 있다 크)

위의 말은 냉정과 열정사이 Rosso를 지은

에쿠니가오리의 저자후기에 있던 말이다.

 

처음에 이 말을 봤을 땐

왠 멋있는 척이야-

마지막에 이 말을 봤을 땐

책장을 가만히 만지고만 있었더랬다.

 

갑자기 블랙커피 마시고 싶군.

 

 

2009. 02. 08 /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센치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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