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july'
예전부터 많이 궁금해 했던 곳인데 생일을 맞아 방문!
오픈 이후, 더욱 평이 좋아지는 보기드문 레스토랑이라더니
소문대로 매우 괜찮았다. :D
나름 까다로운 오빠도 그래머시 키친 이후,
맛을 인정했다는 ㅋㅋ
아뮤즈 부쉬로 나온 생선 크로켓은 바삭, 고소했고
깔끔한 니스 샐러드와 담백하고 버섯향이 가득한 버섯스프,
쫀득하고 냄새도 안나서 너무 맛있었던 오리 가슴살 요리,
메인으로 농어구이와 와규 등심스테이크,
디저트로는 프랑스쿠키와 초컬릿, 초컬릿 무스와 아이스크림,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물이 함께 서브된다.
정말 처음부터 뭐하나 빼놓을 것 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주말 브런치도 꽤 괜찮다고 하던데
조만간 주말에 또 방문해 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