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USA - Street Style
솔직히 미국, 이라 하면,
그래, 세계 최고의 강대국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패션에서는 유럽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워낙 미국사람들이 대충 입고 다녀서 그런 것도 있고,
헐리우드 셀레브리티들도 스타일리쉬 하다기 보다는 그저 번쩍 번쩍 멋있게 꾸며놓은게 다란 생각이 드는 것.
그런 중에도 이 미국을 그나마 ! 살려놓는 도시가 있으니,
바로 뉴욕, 뉴욕 !!!
물론, 뉴욕의 모든 뉴요커들이 이들같이 입고 다니는 건 아니나,
그래도, 이렇게 계중에 천부적인 스타일감을 살리는 이들이 있기의
우리의 ( 왜 우리의야 -_-;;) 뉴욕이 더욱 빛을 발하는게 아니겠냐고 ㅎㅎ
반가운 얼굴이다.
바로 자랑스러운 한국인 임상아씨 !!!!
임상아씨가 지금 뉴욕에서 상아 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가방 디자이너 반열에 든 건 다들 아는 사실.
이렇게 해외 스트릿 스타일 룩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 ㅎ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스타일리쉬 하시는구나 ㅎㅎ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체크무늬 롱스커트!
그리고 이와 퍼펙트하게 매치되는 브라운 레더자켓과 부티!
은근히 보라톤으로 맞춘 퍼 재킷과 맞춘 보라색 샌들.
은근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색깔인데 나머지를 톤다운 된 컬러로 매치함으로써
적절하게 포인트로 작용하는.
특별히 튀는 아이템은 없지만 깔끔하게 입으신 이분.
전체적으로 색상 선택이 탁월하신 듯 ㅎ
모델 포스 팍팍 나주시는 언니 또 하나 등장 ㅎ
이 언니 보통사람이면 소화 하기 힘든 아이템들 타고난 신장으로 훌륭하게 소화하셨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세련된 퍼 재킷과 함께 매치하고
거기에 자신이 장기(??)를 십분 살린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머플러까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톡톡 튀는 파란 부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 보이는 코디인듯 ^^
이 아이. 넌 왜 또 이렇게 모델 포스 풍겨주는 거냐고.
어찌보면 위엣 분과 비슷한 스타일링인데
십대의 나이에 맞게 퍼 대신 니트 롱 가디건,
부츠대신 스니커즈를 매치해 줌으로써 좀 더 깜찍 발랄해진 ㅎ
헤어밴드까지 쏘 굿 !!
이분 왠지 패션업계 종사하실 듯 하다.
유럽 스타일의 캐주얼 정장.
미국에서는 꽤 보기 힘든 스타일링이라 그런지 새롭게 다가오는 ㅎ
디자인이 너무 멋진 그레이 코트!
안에 무얼입던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게 해주는 만능 아이템이랄까!
안에 빨강 원피스와 빨강 슈즈의 매치또한 좋다 ㅎ
Style 은 attitude(태도)에서 나온다고 누가 그랬었지.
심플한 롱코트와 퍼 목도리지만
깔끔하게 빗어넘긴 머리와 블랙 타이즈, 빅백, 그리고 환한 미소만으로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뉴요커의 느낌을 주는 그녀!
그야말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







